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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돈이 그렇게 좋냐..' 스폰서 때문에 남친을 성폭행범으로 몰아갔던 걸그룹 멤버의 정체

by sajupal 2022. 9. 30.

연예계에서는 수많은 일이 있다. 특히나 걸그룹 또는 여자 배우들의 데뷔 과정은 말못할 사연이 많다고 한다. 

 

오늘 소개할 인물 역시 바로 여자 연예인 하면 빼놓을 수 없는 이 '스폰서'와 관련된 이야기 이다. 

 

한때 데뷔때 부터 엄청난 미인이라며 신인 걸그룹의 멤버가 화제였다. 

그러면서 그녀의 굴곡없는 데뷔에 '스폰서'가 꼭 있을것이라는 소문도 돌았다. 

 

아니나 다를까 결국 해당 연예인은 '스폰서' 때문에 검찰조사에 법정까지 가게되는 대참사가 일어난다. 

 

사건의 주인공은 바로 헤이미스의 멤버인 '이하은'이다. 

 

주연은 본래 동갑인 남자친구가 있었다. 그녀가 스폰서의 존재가 있는것을 알게된 남자친구는 당연히 이하은에게 화를 냈을 것이다. 

하지만 이하은은 성공이 더 중요했기 때문에 스폰서를 선택한다. 

 

결국 스폰서는 이하은의 남자친구를 폭행을 하고 핸드폰 유심칩까지 뺃는 등의 사건이 일어난 것이다. 

 

그렇게 검찰에 까지 사건은 넘겨졌고 심각함을 깨달은 이하은은 역시 스폰서 편을 든다. 

 

남자친구가 자신을 성폭행 했다고 '거짓진술'을 한것이다. 

 

하지만 남자친구가 이하은을 성폭행 했다는 증거는 어디에도 찾을 수가 없었고 결국 스폰서만 폭행죄로 3년 6개월의 징역이 내려진다. 

 

이하은은 현재 유튜브 채널에도 나오고 잘 활동하고 있는 줄 알았는데 사실 그닥 이렇다할 활동은 하고 있지 않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