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만화 표절이 금상?" 칼든 검사와 조종석에 김건희가 있었다...

최근 '한국 만화축제'가 개최되었었는데 그 중 윤석열 대통령을 풍자하는 그림이 전시가 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해당 작품은 한 고등학생이 그린 '카툰'인데, 그림엔 윤 대통령 얼굴을 한 기차가 증기를 뿜으며 달리고 있고, '2'라고 써있는 조종석에는 윤 대통령의 부인인 '김건희'여사가 타고 있다. 

 

그 뒤엔 칼을 든 검사들이 줄지어 있어 기차 앞에 있는 시민들은 놀란 듯 달아나고 있는 모습이 풍자되고 있다.

 

ㅋㅋㅋ

 

심지어 이 작품은 한국만화축제가 주최한 '전국학생만화공모전'에서 카툰 부분 금상을 받은 작품이라고 한다. 

 

ㅅㅂ 도대체 뭐하는거냐. 

 

현실을 풍자하려면 사실을 풍자해야지. 

 

저게 사실임? 

 

김건희가 열차를 조종하고 그 뒤에 검사가 줄지어 타고있고 기차 앞에 피해보고 있는 것이 진짜 시민들 맞음?

 

표현의 자유는 제발. 남발하는게 자유가 아니라는 걸 교육해 줘야한다. 

 

그 자유엔 항상 책임이 따른다는 것도 가르쳐 줘야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