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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요즘에는 스타벅스 창업 꿈도 못 꿔요... 부동산 대란으로 바뀌고 있다는 창업 근황

by CLICK TODAY Coco Coy 2021. 1.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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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는 말도 안 되는 부동산 시세 폭등과 함께 이제 일반이들은 건물주가 되는 꿈을 꿀 수도 없게 된 것이 현실이 되어 버렸는데요. 때문에 과거 수십억을 대출받아 매입을 해도 부동산 가격이 올라 수억 원의 시세차익을 얻을 수 있던 시절은 지났다고 합니다. 

이런 시세 차이는 가령 창업을 꿈꾸는 많은 이들에게도 영향을 주고 있는데요. 건물을 임대해 입점한 임차인이 얼마나 기본재산을 많이 갖고 있느냐에 따라 그 차이가 커지고 있는 것입니다. 특히 스타벅스가 입점한 건물은 시세 상승률이 높아 건물주들 사이에서도 굉장히 환영을 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오늘은 그렇다면 최근 스타벅스 창업에는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임차인이 스타벅스 창업주이면 환영이에요.

우리 한국인들을 비롯해 일본 미국 등에서 가장 많이 대중화되어 인기가 많은 카페는 무엇이 있을까요? 아마 하나를 꼽으라면 '스타벅스'를 많은 사람들이 꼽을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스타벅스 창업은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을까요?

공식적으로 스타벅스에서는 일반인은 창업을 할 수 없고 '개인이 운영하는 가맹점이 없습니다.'라고 홈페이지에 게시가 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스타벅스의 본사가 직접 운영하고 관리하는 '직영점'으로만 되어 있는 것이지요. 하지만 건물주는 자신의 건물에 스타벅스가 들어오면 마치 창업을 한듯한 이익이 상당하다고 전해지는데요.

그 이유가 임대 계약 방식 중 입점 매장 매출에 비례해 임대료를 받는 '수수료 방식'으로 되어있어 장사가 잘되면 그만큼 많은 수수료를 내야 한다는 것입니다. 때문에 스타벅스 창업은 건물주만 가능하다는 이야기를 사람들은 많이 하곤 합니다.

저도 스타벅스 창업할래요!

하지만 요즘에는 스타벅스 '입점 제안'을 하는 건물주들이 창업을 거절당하는 경우가 많다고 하는데요. 왜냐하면 스타벅스의 창업조건이 그전보다 훨씬 까다로워졌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이미 스타벅스가 있을법한 곳은 거의 다 입점해 있는 상태이기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실제로 강남구에서만 80개가 넘는 매장이 운영되고 있다고 합니다. 특히 스타벅스는 전 지점 직영점으로 운영되고 있기 때문에 가맹점 거리 제한을 받지 않고 있어 그렇게 많은 숫자가 만들어질 수 있었다고 하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대부분의 지역에서 스타벅스는 이미 넘쳐나고 있고 스타벅스 창업을 하고 싶다는 건물은 입점이 불가하다는 대답을 대부분 받는다고 합니다. 

이제 스타벅스 안 할래요...

최근 건물주들의 사이에는 스타벅스를 꺼려 하는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고 하는데요. 이는 스타벅스의 낮은 임대료 때문이라고 합니다. 스타벅스는 자사 브랜드의 영향력이 크기 때문에 그만큼 건물에 이익이 되어 비교적 낮은 임대료로 입점을 해왔다고 합니다. 수수료의 방식 또한 지속적으로 낮춰왔다고 하는데요. 

실제로 2019년 기준의 스타벅스 매출이 1조 8000억이며, 1300개의 매장이니 매장당 월 1억 원 상당의 매출을 내고 있으며 반면에 평균 임대료는 매출의 13%밖에 안되는 수준이라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스타벅스는 대부분의 자리를 1층으로 자리 잡는데요. 그것에 비하면 매출의 13%는 그리 높지 않은 임대료 아닌 것인데요. 

출처 : 스타벅스 코리아

그나마 과거에는 임대료가 낮아도 스타벅스라는 브랜드 덕분에 건물의 가치가 높아져 서로 공생하는 이익이 있었지만 최근에는 스타벅스에 길거리에 나가면 널려있고 이러한 현상 때문에 건물의 가치 상승을 기대하기에는 어렵다는 것이 현실이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대안은 무엇?

스타벅스뿐만 아니라 그동안 '우량 임차인'이라고 해서 은행, 산부인과, 웨딩홀 같은 업종도 건물의 가치를 높이는데 한몫했던 임차인 들이라고 하는데요. 은행은 이제 폰뱅킹, 인터넷 뱅킹의 발달로 찾는 사람이 거의 없어졌으며 비혼과 저출산이 줄고 있어 웨딩홀과 산부인과는 언제 폐점을 할지 모르는 상태가 되었다고 합니다. 

요즘에는 코로나19로 인해 식당 또한 많이 힘든 상황이 현실이 되어버렸죠. 그나마 '맥도날드, 롯데리아, KFC'같은 밤에도 배달로 운영을 할 수 있는 패스트푸드점이나 파리바게뜨,베스킨라베스 같은 프렌차이점을 추천한다고는 하지만 솔직히 스타벅스만 한 영향력을 갖기 힘든 것이 사실입니다. 앞으로 창업을 하려는 분들이 설자리가 없는 것이 현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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