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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지나가면 흔적도 없이 사라진다고? 미국 남부에 위치한 미스터리의 섬

by CLICK TODAY Coco Coy 2021. 1.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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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옛날부터 여러 가지 미스터리로 둘러싸인 채 덮어둔 사건이 많은데요. 현시대에 오면서 많은 문명과 과학의 발전으로 대부분의 미스터리는 해결되었지만 아직까지 미지의 사건으로 남아 있는 것이 있는데요. 대표적으로 '이집트 피라미드', '미스터리 서클'과 같은 것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중에서도 오늘 소개해 드릴 사건은 바로 '버뮤다 삼각지대'라는 사건인데요. '마의 삼각지대'라고도 불리는 이곳은 과거 많은 사람들이 실종이 되어서 논란이 되었던 곳입니다. 이상하게도 실종의 흔적도 찾을 수 없었고 그 이유조차도 몰랐는데요. 그렇담 이곳은 어떤 곳이며 그 진실이 무엇인지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미스터리의 실종

버뮤다 섬은 미국 남부의 플로리다 해협에 있는 섬입니다. 플로리다 해협과 푸에르토리코 그리고 버뮤다 섬 이렇게 세 곳을 가지고 '버뮤다 삼각지대'라고 부르는데요. 이곳이 미스터리의 장소라고 불립니다. 지난 500년 동안 이 버뮤다 삼각지대를 지나갔던 배나 선박 그리고 항공기가 실종되는 사건이 무려 수백 건이나 한다고 하는데요. 심지어 사고의 원인이 밝혀지지 않았으며 이런 미스터리한 사건이기 때문에 각종 음모론과 영화나 책의 소재로도 많이 사용되고 있다고 전해집니다. 

버뮤다 삼각지대가 처음 세상에 알려진 것은 1960대인데요. 당시 한 기자가 1945년대 미합중국 해군 항공대의 폭격기와 구조대가 버뮤다 삼각지대에서 갑자기 사라지는 미스터리한 사건이 있었다는 사실을 기사의 헤드라인으로 보도하게 되면서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이후 대중들에게 알려지면서 전 세계적으로 미스터리한 사건으로 유명하게 되었죠.

또한 이곳을 찾은 많은 선박이나 항공기가 지속적으로 실종되게 되면서 대중들의 관심은 뜨거워지게 됐는데요. 가장 최근에 실종된 사건은 2009년 '에어 프랑스기'가 실종된 사건으로 승객 228명을 태운 항공기는 브라질에서 프랑스로 향하던 편이었는데요. 대서양 상공에서 갑자기 사라졌으며 사고 5일이 지난 후 비행기의 잔해가 발견되었지만 생존자는 한 명도 없었고 아직까지 실종의 원인을 찾지 못하고 있다고 합니다.

도대체 어떻게 사라진 걸까?

잇따른 실종이 일어나자 버뮤다 삼각지대를 둘러싼 사람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이런 미스터리한 사건에 많은 추측과 가설이 나타나게 되는데요.

미국의 한 예언가는 버뮤다 삼각지대가 전설처럼 내려오는 아틀란티스 대륙이 바닷속으로 내려앉은 자리이고 당시 뛰어난 기술의 장치들이 아직도 남아 있어 물체를 소멸시킨 것이라고 말한 적 있고, 다른 가설로는 외계인의 소행이라는 추측, 4차원 공간이라는 추측, 블랙홀이라는 추측까지 나오게 됩니다. 

하지만 이러한 추측은 너무 터무니없다고 생각이 드는데요. 꾀 그럴듯한 가설로는 '지구 자기장 변화설'이 당시 가장 많은 지지를 받았었는데, 지구의 자기장이 20년 정도의 주기로 바뀐다는 이유로 지진이 갑자기 발생하게 되면서 사고가 났다는 설입니다.

실제로 버뮤다 삼각지대는 자기장이 불안한 지역이어서 자기적인 지진이 일어났을 때 그 주위를 지나가는 선박이나 항공기가 바닷속으로 빨려 들어갔을 것이라는 이야기의 지지가 가장 컸지만 뭔가 이상하다는 느낌은 이어졌고 계속해서 원인을 알아보려 가설을 내세우고 있었습니다.

버뮤다 삼각지대의 진실

현재까지의 가설 중에서 가장 유력한 가설은 '메탄가스 이론'인데요. 메탄가스 이론은 2010년 8월 호주의 조세프 모니건 교수가 제시한 가설로 해저에 존재하는 거대한 메탄 수화물 층이 존재하여 이곳에  유출된 가스가 수면 위로 올라와 가스 거품의 파도를 만들고 대기 중의 산소와 만나면 불을 일으킨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메탄가스가 올라오는 지역에 배가 지나가면 배는 부력을 잃어버리게 되고 바다 안으로 침몰을 하게 된다는 것인데요.

하지만 꼭 메탄가스 때문만은 아니라고 합니다. 왜냐하면 사실 이곳 버뮤다 섬에는 공항도 있고 따라서 삼각지대 내에는 비행기나 선박 등의 운행이 아주 활발하게 일어나는 지역이라고 하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충돌 사고가 일어나기도 하고 무엇보다 허리케인이 자주 발생하는 지역이라서 사고가 많을 수밖에 없다고 합니다. 거기에다가 워낙 육지와 멀기 때문에 사고가 나도 구조를 하기에 힘든 조건이라고 하는데요.

따라서 굳이 버뮤다 삼각지대가 아니더라도 이 정도의 사고들은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곳이고 미스터리라고 불리는 것은 모두 사람들이 그런 이미지로 만들어서 그런 것이라는 이야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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