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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드러워서 못해먹겠네.." 한국을 버리고 일본으로 갔던 여자 연예인 결국

by sajupal 2020. 12. 1.

2003년에  히트작인 드라마 대장금으로 데뷔를  대중에게 얼굴을 알리고 2011 영화 써니 2014 영화 수상한 그녀 통해 국민 배우로 성장한 여배우 심은경 최근 일본에서 드라마에 출연해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2019 일본 영화 신문기자 출연한 이후 올해  일본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최우수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며 일본에서 이름을 알리게 되었고 이후로 일본에서 영화를  촬영을 했으며 코로나 사태와 한일 관계의 어려움 속에서 보여준 희망적인 결과를 보여준 훌륭한 배우로 인지도가 박히기 시작했습니다.

이후 2020 10월부터 방영된 닥터 X’ 시리즈로 유명한 작가 나카조노 미호 각본을  일본 드라마 ‘7인의 비서에서 주연인 박사랑 역으로 출연을 하였습니다.

계속해서 영화 블루 아워에 출연하면서 일본의 각종 영화제의 최우수 여우주연상 휩쓸며 다녔고 현재 일본에서의 전성기를 맞고 있는 배우 심은경입니다. 

 

하지만 최근 심은경이 일본으로 진출할 수 밖에 없었던 안타까운 그 이유가 공개되어 화제인데요. 

 

심은경은 과거 한국에서 영화 '써니'로 이름을 알렸을 당시 대종상 여우주연상의 후보에 올랐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그때당시 심은경은 미국 뉴욕에서 학교를 다니고 있었고 이를 참석하려면 비행기를 타고 와야하는 수고를 감수해야 했다고 하죠. 

이런 이유료 대종상 여우주연상 후보에서 제외당하는 헤프닝이 일어났다고 합니다. 

 

때문에 심은경은 한국 영화계에 큰 상처를 입었고, 그뒤로 한국 영화계를 떠야겠다 마음먹었다고 하죠. 

참으로 안타까운 일인것 같습니다. 그래도 최근에는 다시 한국영화에 출연을 결정했다고 하는데요. 

 

하루빨리 영화관에서 반가운 얼굴을 봤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