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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과거 여자친구를 폭행한 래퍼 아이언이 재조명된 이유 (+미성년자 폭행,대마초)

by sajupal 2020. 12. 10.

래퍼 아이언 미성년자를 폭행한 혐의로 현재 체포되었는데요. 지난 9 오후 용산구의 자택에서 18살의 피해자를 폭한한 혐의로 형행범으로서 체포 되었습니다. 아이언은 해당 미성년자를 엎드리게  다음 야구 방망이로 허벅지 뒷부분인 둔부 50여차례 가격했고 이를 피해자의 가족이 신고해 경찰이 출동해 아이언이 체포되었습니다.

해당 미성년자는 아이언에게 음악을 배워온 제자인것으로 알려졌는데요. 학생이 아이언에게 음악파일을 주었는데, ‘바이러스가 있다면서 추궁을 하였고 이를 부인하자 폭행을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아이언은 이러한 폭행에 대해 훈육 차원이라며 진술을 하였는데요. 해당 사건의 경찰은 조사  구속영장 신청 여부를 검토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러한 아이언의 폭행은 이번이 처음이 아닌데요. 지난 2016 9 그의 여자친구와 함께 성관계를 하던중 갑자기 여자친구의 얼굴을 얼굴로 가격한 혐의로 고소를 당한적도 있습니다. 그해 10 그는 여자친구에게 목을 졸랐고 얼굴을 구타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이후 흉기로 자신의 허벅지를 찔렀고 여성에게 신고하면 네가 찌른거라고 하겠다 협박까지 한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후에 명예풰손과 마약류관에 관한 법률위반으로 대마초 흡연혐의 까지 받아 2018 11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았습니다. 대마초 논란이 있었을 당시에도 아이언은 대마초가 궁금해서 처벌받을 각오하고 경험했다 소신발언을 한적도 있었고 아직도 그는 대마초가 마약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아이언은 본명은 정헌철으로 방탄소년단이 연습시절 당시 방탄소년단 연습생으로도 들어갔었다고 합니다. 이후에 아이돌 음악을  탈퇴를 하고, 쇼미더머니3 참가해 준우승을 차지하며 폴라리스 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하고 활동을 이어오고 있었는데요. 

쇼미더머니3 참가할 당시 리쌍의 독기 리메이크해 부르며 당시 관객들의 입에서 탄성이 사방에서 터져나오는 쇼미더머니 역대 최고의 무대를 만들었었습니다. 

아이언의 폭행은 학창시절부터 시작되었다고 하는데요. 자신의 정규앨범에 수록된 하남 주공 아파트 곡에서 자신이 친구에게 흉기로 찔렀던 경험을 묘사해 당시  논란이 되기도 했었습니다. 놀라운 점은 아이언이 쇼미더머니에 나가고 유명해 지고  뒤로부터는 친구가 너로부터 안지워지는 사인을 받은것 같다 좋게 이야기를  주었다고 합니다. 

끝임없이 구설수에 오르는 래퍼 아이언 이제 다시는 폭행구설수에 안올랐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