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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59

중국의 카카오톡 ‘텐센트’의 CEO가 아시아 최대 부자가 될 수 있었던 결정적인 이유 짝퉁 전문 ‘made in china’ 모방은 창작의 어머니? 현재 아시아의 가장 돈이 많은 남자인 중국판 카카오톡 ‘텐센트’를 만들었던 최고의 경영자 ‘마화텅’은 1998년 친구들과 함께 ‘텐센트’를 창업하게 되는데요. 당시 가장 잘나가고 있던 인터넷 메신저인 ICQ를 모방해 OICQ를 만들게 되는데요. ‘모방은 부끄럽지 않다. 새로운 창조로 이어지기 때문이다’라는 그의 신념처럼, 당시 OICQ는 단순한 모방 이외에도 새로운 기능을 추가해 많은 인기를 끌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기존의 ICQ에 있던 PC의 개인 정보를 저장하던 방식과는 달리 개인의 정보를 텐센트의 서버에 저장하는 방식을 사용하여 어디에서든 로그인만 하면 기존의 대화 목록과 친구의 목록을 불러올 수 있도록 채택을 한 것입니다. 하지만 이후.. 2020. 11. 25.
50만 원으로 사업을 시작한 영어강사가 세계 최고 기업 회장이 될 수 있었던 이유 유년시절부터 실패만 해오던 소년 초등학교 와 중학교 시험에서 여러 번 떨어지고 중국의 수능 수학 점수는 120점 만 번에 1점을 기록하며 대학에는 삼수 그리고 취업도 30번이나 실패했던 소년이 있었습니다. 그는 바로 세계에 손에 꼽는 기업인 ‘알리바바’를 설립한 ‘마윈’이라는 사람인데요. 그는 다른 창업자들과는 다르게 어린 시절 그리 뛰어나지 않은 머리와 능력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는 좌절하지 않고 포기하지 않았던 인물로 유명한데요. 30번의 낙제에도 취업을 포기하지 않았던 그는 결국 1988년 항저우 전자과학기술대학에 ‘영어 강사’로 취직을 하게 됩니다. 그의 뛰어난 영어실력과 재치 있는 수업으로 우수 교사로 선정될 만큼 인정을 받아온 마윈은 1992년 단돈 50만 원으로 영어 번역회사인 ‘하.. 2020. 11. 25.
재산만 4300억이라는 스무살 자수성가 그가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 20살 청년 호텔사업에 도전하다 인도에서 유명한 호텔로 ‘오요’라는 저가호텔 브랜드가 있습니다. 이 회사는 인도의 20살밖에 안되는 한 청년이 만든 회사라고 하는데요. 1993년생인 리테시 아가왈은 2012년 20살이 되어 대학교에 입학하였고 다닌지 4일만에 때려치고 나오면서 자신의 사업에 매진을 했다고 합니다. 처음에는 ‘에어비엔비’같은 플랫폼으로 운영을 해 오다가 자신의 플랫폼에 100여개가 등록되어 갈때쯤 등록된 호텔업체들을 찾아가 보았는데 하나같이 다 상태가 좋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오요라는 호텔제휴 업체를 만들어 제휴 호텔들의 시설을 개선해주고 그 대가로 제휴 호텔로부터 제휴가입 요금을 받거나 매출의 25%의 수수료를 받는 사업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한푼도 없던 대학생이 사업을 시작할수 있.. 2020. 11.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