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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55

지나가면 흔적도 없이 사라진다고? 미국 남부에 위치한 미스터리의 섬 인간은 옛날부터 여러 가지 미스터리로 둘러싸인 채 덮어둔 사건이 많은데요. 현시대에 오면서 많은 문명과 과학의 발전으로 대부분의 미스터리는 해결되었지만 아직까지 미지의 사건으로 남아 있는 것이 있는데요. 대표적으로 '이집트 피라미드', '미스터리 서클'과 같은 것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중에서도 오늘 소개해 드릴 사건은 바로 '버뮤다 삼각지대'라는 사건인데요. '마의 삼각지대'라고도 불리는 이곳은 과거 많은 사람들이 실종이 되어서 논란이 되었던 곳입니다. 이상하게도 실종의 흔적도 찾을 수 없었고 그 이유조차도 몰랐는데요. 그렇담 이곳은 어떤 곳이며 그 진실이 무엇인지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미스터리의 실종 버뮤다 섬은 미국 남부의 플로리다 해협에 있는 섬입니다. 플로리다 해협과 푸에르토리코 그리고 버뮤다 .. 2021. 1. 17.
햄버거 먹고 치우면 안 된다고요? 특이한 문화를 가진 러시아 사람들 현대 시대에는 교통과 인터넷 등의 발달로 해외여행을 가거나 유튜브를 통해서 먼 나라의 문화도 쉽게 접할 수가 있게 되었는데요. 많은 국가들은 우리나라와 비슷한 정서의 문화도 존재하지만 그렇지 않은 문화도 있습니다. 가끔 우리나라와 너무 다른 나머지 충격을 받는 문화도 존재하곤 하는데요. 그렇다면 우리나라의 기준으로 북쪽에 위치한 '러시아'와는 어떤 문화적인 차이가 있을까요?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패스트푸드점에서 식사하고 치우면 안 돼요! 러시아로 여행을 가서 패스트푸드점을 가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러시아는 패스트푸드점에서 식사를 하고 난 뒤 본인의 식기를 그냥 두고 가는 모습을 많이 볼 수가 있는데요. 우리나라의 같은 경우에는 햄버거를 먹으러 맥도날드나 롯데리아를 방문하면 자신이 먹은 쓰레기나 판.. 2021. 1. 15.
이게 온천이라고? 두 명에 17만 원이라는 아이슬란드의 우윳빛 온천 세계에서 온천으로 유명한 곳이 어디에 있을까요? 아마 대부분의 분들이 '일본'을 가장 먼저 떠올리고 그다음에 대만, 우리나라 정도로 알고 계실 겁니다. 하지만 물의 색깔이 정말 특이한 온천이 있다고 하는데요. 바로 '아이슬란드'의 블루 라군 입니다. 블루 라군이라는 이름을 처음 들어 보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영화'의 제목으로도 나온 적이 있어서 들어본 분들도 계실 텐데요. 무엇보다 아이슬란드라는 국가의 날씨 특성상 빙하가 가득하기로 유명한 국가인데 온천이 있다니 잘 매치가 안 되는 부분입니다. 그 이유가 빙하들이 대지를 덮고 있는 반면에 아직도 활동 중인 화산이 많이 분포되어 있어 뜨거운 열기가 흐르기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때문에 사람들은 아이슬란드를 불과 얼음의 나라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그중에서 블루.. 2021. 1.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