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츠미츠지1 ‘예쁘면 무죄 아닌가요?’ 예뻐서 팬까지 생긴 범죄자들 우리는 사회에서 외모가 1순위가 될수는 없지만 그렇다고 무시할수가 없는 부분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도덕적,윤리적으로 옳지 못한 행동을 저지를 범죄자에게 까지 외모가 훌륭하다는 이유로 좋아하는 마음을 가져 그들의 행동이 정당하게 평가되면 안되는 일입니다. 오늘은 예뻐서 팬까지 생겼던 인물을 알아보겠습니다. 나츠미 츠지, 일본 일본은 귀여운 외모를 좋아하는 나라로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한 영향이 컷던 것일까요? 2004년 살인까지 저지른 끔찍한 범죄자까지 귀여운 외모를 가졌다는 이유로 그를 찬양하는 사람까지 생기게 되었습니다. 살인을 저지른 범죄자는 다름아닌 11살의 어린 소녀 ‘나츠미 츠지’ 였습니다. 이 사건은 일본에서 ‘사세보 소학교 6학년 동급생 살해 사건’이라고 불리고 있을만큼 유명한 사건인데.. 2020. 10.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