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1 '의사에서 변호사까지..' 하반신 판정후 계속되었던 그의 도전 많은 이들이 부러워 하고 존경스러워 하는 직업은 아마 '사'자가 들어가는 직업일텐데요. 해당 직업을 얻기위해선 엄청난 노력과 열정이 들어가야 하는 사실을 아마 누구나 알듯한 사실입니다. 누구나 한분야만 파도 성공하기 힘든 세상이지만 오늘 소개해 드릴 사람은 불편한 몸을 이끌고 의사와 변호사 자격증을 모두 취득한 '박성민 변호사'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처음에는 평범한 공대생 이었어요. 박성민씨는 처음에 카이스트 공대를 진학했다고 하는데요. '이과니까 공대를 가야지'라는 마음에 자연스레 공대로 진학을 했다고 합니다. 때문에 처음에는 서울대 공대와 카이스트 공대를 지원을 했고 합격까지 했지만 카이스트 공대가 먼저 합격 발표가 나게 되면서 카이스트로 진학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당시 카이스트 입학예정자는 봉.. 2020. 12.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