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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2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무엇이 제한되나... 지난 6일 수도권 지역의 사회적거리두기 단계를 2.5단계로 격상하기로 했는데요. 정세균 국무총리는 서울시청에서 코로나19 회의를 통하여 수도권 2.5단계를 연말까지 3주간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정 총리는 비수도권 지역의 거리두기 단계 조정도 검토 중이라고 말했는데요. 정부와 방역 당국은 불필요한 모임을 중단하고 가급적 집에만 머물 것을 권고했습니다. 거리두기 2.5단계는 방문판매 등 직접판매홍보관과 노래방, 실내스탠딩 공연장 등의 영업이 중단이 된다고 합니다. PC방과 영화관·오락실·학원·독서실·스터디카페 등은 밤 9시 이후 문을 닫아야 하며, 헬스장 등 실내체육시설은 운영이 아예 금지됩니다. 놀이공원·워터파크, 이·미용업도 밤 9시 이후 운영을 중단합니다. 스포츠 경기도 무관중으로 진행됩니다. 교통시.. 2020. 12. 7.
외국인이 기겁한다고? 한국 카페에서 나타나는 한국인 인성 실체! 현재 세계는 코로나19인 와중에도 한국에는 많은 외국인 들이 유학이나 출장 등의 이유로 머물고 있는데요. 그만큼 카페에 종종 외국인들이 보이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중 한국에 온 지 얼마 되지 않은 외국인들은 한국 카페에 가보면 상식적으로 이해가 불가능한 일들이 눈에 보인다고 하는데요. 바로 카페에서 물건을 두고 화장실을 가는 경우입니다. 어떻게 소지품을 두고 화장실을 가죠? 유럽을 비롯한 외국에서는 소매치기의 범죄가 빈번히 일어난다고 합니다. 때문에 길거리를 걸어 다닐 때도 소매치기 예방을 위해 가방을 앞으로 메고 다니고, 핸드폰은 절대 손에서 놓지 않는다고 합니다. 하지만 한국에서는 이러한 상황과는 거리가 멀게 카페에서 소지품을 놓고 화장실을 간다는 등의 이해할 수 없는 상황이 많다고 하는데요. 왜냐하.. 2020. 12.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