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가기전 미국 코로나19감염자 40만명을 넘긴다...!

중국의 우한시에서 시작이된 코로나19가 전세게를 뒤덮고 있는 가운데 미국또한 피해갈수가 없는 일입니다. 최근 미국의 대통령 '트럼프'대통령도 코로나19에 감염이 되는 일이 있어서 또 화제가 되기도 하였는데요. 그러던 와중에 미국의 국림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NIAID)의 소장 앤서니 파우치는 다가오는 겨울 올해 12월달에 코로나19의 감염자가 더욱더 심각해 질수도 있다고 경고를 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지난 10월 6일 앤서니 파우치 소장은 아메리칸대가 화상으로 주최한 행사에서 코로나19에대한 예방을 조취하지 않을경우 올해 겨울 미국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가 최대 40만명에 이를수가 있다는 경고를 하였습니다. 현재 미국에서는 21만여명이 코로나19로 사망에 이르렀고 코로나 19에 대해 조치와 예방을 확실하게 하지 않는다면, 30~40만명의 사망자가 이를수 있다는 이야기 입니다.

그것은 결국 비극을 부를것이고 아울러 현재 미국의 현실은 하루평균 감염자가 4만명에 갇혀있고 미국의 일부지역에서는 양성판정 비율이 긍정적이게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일부 지역에서는 양성률이 증가하고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코로나19에 대해서는 우선 감염수칙을 준수해야 하는데요, 현재 전문가들에 의해 알려진 감염예방 방법은 최 우선적으로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코로나 19의 바이러스는 대부분 공기중이나 비말을 타고 상대방의 기관지로 들어가서 감염이 이루어 지는데요. 때문에 마스크를 착용하는것이 정말 중요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2015년도에 발표된 한 연구결과로는 사람이 얼마나 자신의 얼굴을 손으로 만지는지에 대해 연구를 한적이 있었는데요. 그 결과로 사람은 하루평균 23번 정도 자신의 얼굴을 만진다고 밝혀졌습니다. 그 중에서 50%는 눈,코,입을 만지는 행동을 하였고, 이에따라 밖에서 마스크를 안쓴상태로 자신의 얼굴을 만지게 된다면 한시간안에 23번의 코로나에 노출이 될수가 있다는 말이기도 합니다.

때문에 마스크 잘쓰는것과 동시에 손도 항상 청결하게 유지해 주는것이 중요한데요. 우리의 손은 문의 손잡이, 외출시엔 엘레베이터 버튼, 그리고 다양한 곳을 방문하면서 어쩔수 없이 손으로 마져야 하는 일들을 겪으면서 많은 사람들과 공유하는 것이 많아지게 됩니다. 때문에 손을 잘 씻는 것만으로도 바이러스 감염을 예방할 확률이 높아지게 되는것인데요.

비누나 물을 사용해 손을 청결하게 하는것이 가장 이상적이지만 외출시에는 그렇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그럴경우에는 알코올 농도가 60% 이상인 손소독제를 사용하는것이 좋습니다. 다만 소독제는 손에 묻을 때와 먼지는 제거할수가 없으니 물로 씻는것이 가장 이상적이긴 합니다.

이렇듯 마스크와 손씻기가 중요하게 여겨지는 코로나19 예방이지만 현재 미국에서는 마스크를 사용하지 않는다는 많은 사람들의 뜻과 대통령또한 마스크 미착용의 뜻을 가지고 진행하고 있어 전세계 많은 사람들이 걱정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