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극악무도5

'지구 종말이 다가올수도...' 러시아가 북극해에 몰래 "이것" 가져다 놓아 전세계가 경악했다 최근까지 러시아의 만행이 계속되어 오고 있는 가운데, 전쟁이 핵전쟁까지 다가온다는 비극적인 상황이 펼쳐질 가능성이 생기고 있는 견해가 나오고 있다. 이런 와중에 북극해에 잠복해 있는 러시아의 핵잠수함의 모습이 위성에 포착되었다. 프랑스 해군 전문 매체 네이벌뉴스(Naval News)에 따르면 러시아의 핵어뢰 잠수함 벨고로드(Belgorod)가 지난달 북극해 인근에서 발견되었다는 소식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을 보면 해수면을 떠다니는 것을 확인할 수가 있다. 북대서양조양기구(NATO)는 "러시아가 포세이돈의 실험을 계획하고 있다"라는 경고가 담긴 첩보를 회원국과 동맹국들에게 발송한 것으로 알려졌다. 러시아 에서는 지난 7월 실전 배치된 벨고로드는 핵 공격이 가능한 미사일과 '포세이돈'이라는 엄청난 핵 어뢰를.. 2022. 10. 6.
"'8살'손녀에게 몹쓸짓을 한 할아버지..." 할머니는 이를 알고도 묵인했다 최근 숀녀를 수차례 성추행하고 성폭행까지 시도한 파렴치한 할아버지의 만행이 알려저 화제다. 할아버지와 할머니는 지난 2012년 10월 아들의 이혼으로 손녀딸을 도맡아 키우게 되었다. 당시 8살이었던 손녀는 마땅히 보내질 곳이 없었기 때문에 아들은 할아버지에게 자신의 딸을 맡긴 것이다. 하지만 할아버지는 손녀를 치료해 준다는 목적으로 성추행을 일쌈았고, 지옥같은 성추행을 겪은 이후로도 무려 5년 동안이나 할아버지와 함께 지내야만 했다. 그러다 손녀가 13살이 되던 어느날 무려 5차레의 성추행과 1차례의 성폭행 시도가 있었고, 손녀가 말을 듣지 않는다는 이유로 흉기를 든 채 '죽이겠다'고 학대하기도 했다. 결국 참다못한 할머니는 이 사실을 알렸고, 더욱 참혹한 것은 손녀에게 '너가 몸관수를 잘못해서 일어난 .. 2022. 10. 6.
‘전두환이랑 바람피다 X궁적출 당했다’ 전국을 뒤집어 놨던 여배우의 현재 근황 70년대를 살아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장미희’라고 하면 그당시 최고의 여배우 중 한명으로 손꼽혔습니다. 그랬던 장미희는 현재까지 드라마에 꾸준하게 출연중에 있는데요. 2019년 ‘시크릿 부티크’이후 이번에 주말 드라마 ‘삼남매가 용감하게’로 컴백소식을 알리고 있습니다. 1957년생으로 알려진 장미희는 올해 64세의 나이임에도 활발히 활동하는 여배우인데요. 그녀만의 우아한 외모는 귀부인풍의 분위기에 제격이어서 시청자들의 눈을 한번에 사로잡기로 유명하죠. 이런 장미희가 드라마로 돌아온다는 소식이 들려오자 그녀의 과거 행적에 대해 다시한번 논란이 되고 있는데요. 하지만 그녀의 인기에 많은 사람들이 질투를 한 것일까요? 어느순간 당대 최고 권력자가 되어버린 전두환 전 대통려오가 희대의 스캔들이 터지고 말았다고.. 2022. 9. 18.
'인간이라면 할수없는 짓' 여성 5명에 목줄 채워 감금한 포주 자매의 최후 최근 한 불법 성매매 업소에서 여성들에게 가혹행위를 일삼은 혐의로 재판에 념겨진 업주 자매의 근황이 공개되어 화제이다. 자매는 48세와 52세의 중년 여성들로 성매매 업종에 근무하는 여종엽원 5명에게 목줄을 채우고 쇠사슬로 감아 감금후 개 사료를 섞은 밥을 주거나 끓는 물을 피부에 붓는 등 말로 다 담을수 없는 학대를 저질다고 한다. 때문에 법원에서 내린 죄명은 '공동감금', '공동폭행', '상습폭행', '특수폭행', '강요', '성폭력범죄' 등 총 무려 16가지의 죄명이 적용되었다고 한다. 이에대해 검찰은 '인간으로서 할 수 없는 악행을 저지르고 피해자들에게 극심한 고통을 안겨줬음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범행을 부인했다', '인격살인에 가까운 이들에게 중한 처벌을 내려달라'며 구형 요지를 설명했다고 한다... 2022. 9.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