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죽이는 약 발견? 약의 정체는... 알고보니 코로나19는 만들어진것?!

최근 상처에 바르는 빨간약인 '포비돈 요오드액'이 코로나19 바이러스를 죽이는 효과 있다고 알려지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국내에 연구결과가 나온것인데 그에 앞서 해외 연구에서도 코로나 환자에게 항바이러스 기능이 있다고 알려져 많은 논란이 된것이다. 국내에서는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바이러스병연구소 박만성 교수팀'은 지난 10월 7일 포비돈 요오드 성분을 0.45% 함유한 의약품을 코로나 바이러스 배양 시험관에 적용해 항바이러스 효과를 평가하였는데, 해당 물질이 코로나19 바이러스를 99.99%나 감소시키는 것으로 확인이 되었다.

실제로 미국의 한 박사의 연구에 의하면 코로나 바이러스를 배양한 접시에 포비돈 용액을 뿌린후의 경우와 70%의 알코올을 뿌린후의 연구를 진행하였는데 단 15초 만에 코로나바이러스를 제압하여 알코올 보다도 코로나19의 억제가 더욱더 좋은것으로 판명되었다. 일명 빨간약 이라고 부르는 '포비돈 요오드'는 현재 생산되고 유통이 되고있는 약품이기 때문에 만약 코로나 항바이러스제로 정식 인정을 받는다면 코로나 치료제로 쓰일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는 마치 영화'기생충'의 한 장면과 오버랩이 된다는 의견도 일부 있어 신기함을 느끼고 있다. 그 이유는 영하 '기생충'에서 기생충의 확산이 커지자 이는 어떤 제약회사의 소행으로 밝혀졌고 그 제약회사의 약품이 기생충을 죽이는 효과가 있는 약이어서 사람들은 그 약을 구하려고 난리를 치는 그런 내용이다. 

때문에 이번 코로나19 바이러스 또한 중국 '우한'에서 발생된 것이므로 중국 우한에서 고의로 퍼트렸다는 소문도 돌기도 하였다. 이는 그냥 소문이었고 음모론 이었지만 실제로 이 사건에 대해 진실을 폭로하겠다는 한 중국 여성의 영상이 유명해 지면서 신빙성이 생기기도 하였다. 그 맥락은 이렇다. 

이 사실을 폭로하겠다던 여성은 예전에 우한 연구소에서 일을 했던 한 여성이다. 홍콩 바이러스 학자로 '옌 리멍'이다. 지난 9월 11일 영국의 ITV 프로그램 '루즈 위민(Loose Women)'에 출연해 '코로나19는 중국 우한 연구소에서 인위적으로 만들어진것'이라며 폭로를 하였는데. 자신이 코로나19를 연구한 최초의 과학자 중에 한명이라고 밝힌 것이다. 

그녀는 2019년 12월 말 홍콩공중보건대의 관리자로부터 중증호흡기중후군(sars)와 유사한 의문의 바이러스를 조사하라는 요청을 받았고, 이에 옌박사는 코로나19 발병 초기에 사람과 사람사이에 전염이 될수가 있다는 것을 발견해 이를 상부해 보고했지만 무시를 당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옌박사는 이 사실을 세상에 알리지 않는다면 앞으로 사는동안 후회가 될것같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폭로의 이유를 밝혔고, 자신의 신변늬 위협을 느껴 현재는 홍콩을 떠나 미국에서 4월부터 생활을 해 오고있다고 주장했다. 추가적으로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또한 지난 4월 30일 기자회견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중국 우한의 연구소에서 나왔다는 증거를 봤다고 주장한 적이 있는데요, 중국 정부는 그당시 코로나 19 바이러스가 우한 연구소에서 나왔다는 증거는 없다며 강하게 부인한 적이 있습니다.

현재 전세계는 코로나19로 엄청난 공포와 위협을 받고있으며 경제의 상태도 마비가 된 상태이다. 이에따라 만약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정말로 인위적으로 만들어 진것이라면 그 사건을 주도한 자는 분명 책임을 물을날이 올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