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드시 '이곳' 들려야 합니다" 액운 떼는데 소금 뿌리는 것보다 더 효과적이라는 방법 3가지

2022년 06월 01일 by 김팅장

    "반드시 '이곳' 들려야 합니다" 액운 떼는데 소금 뿌리는 것보다 더 효과적이라는 방법 3가지 목차

 

살면서 한번쯤은 장례식장에 가보셨을텐데요. 장례식장에 갔다오면 귀신이 붙는다거나, 안좋은 기운이 있을 수 있으니 집에 돌아와서 소금을 뿌려야 한다는 이야기를 들어보셨을겁니다.

 

하지만 소금을 뿌리는 것보다 더 좋은 방법이 있다고 하는데요. 안좋은 기운을 떨어뜨리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액운 떼는 방법

1. 화장실

장례식장에는 안좋은 영혼들이 많다고 하는데요. 장례식장에 갔다온 경우에는 집에 돌아오기전 반드시 화장실에 들려서 안좋은 기운을 없애고 와야한다고 합니다.

 

화장실은 예로부터 절대 원기가 들어올 수 없는 곳이라고 하는데요. 그래서 장례식장에 갔다오면 무조건 화장실에 들려 손도 씻고 소변도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단 장례식장 화장실은 절대 이용하면 안된다고 합니다.

 

돌아오시는 길에 사람이 많은 곳에 들리셔서 그곳에 있는 화장실을 이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2. 교회/절/성당

두번째 방법은 교회나 절 성당 등에 한번 들리는 것입니다.

 

어떠한 악귀도 절대 견딜 수가 없는 곳이 바로 교회, 절, 성당인데요.

 

혹시 성당에 들린다면 성수를 조금 얻으셔서 몸에 뿌리는 것도 좋은 방법이며 절에 들린다면 절에 맑은 물에 손을 한번 씻으시는 것도 좋습니다.

 

 

 

3. 아주 밝은 장소

보통 일이 끝나고 저녁이나 밤에 장례식장에 가실텐데요.

 

그랬다면 지금까지 여러분들은 음의 기운이 가장 강할 때 장례식장을 다녀오신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집에 돌아오는 길에 아주 밝은 장소에 들려서 이 음의 기운을 완전히 씻어줘야 하는데요.

 

 

원한이 많은 혼령들은 이 밝은 곳을 견디지 못하고 바로 소멸된다고 합니다.

 

혹시 시간이 부족하셔서 이것이 어려우시다 싶으시면 자동차의 실내 등을 모두 켜시고 창문을 조금 열고 10분 정도 운행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