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있는 죄를 왜 덮어주니?' 끝까지 발뺌하는 이재명에게 한동훈이 날린 일침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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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가 이재명은 하루도 기사 헤드라인에 등장을 안한적이 없다.
대한민국의 제1야당 대표라는 것이 온갖 범죄 혐의에 둘러쌓여 논란이 되고 있으니 말이다.
여전히 민주당은 '검찰의 정치보복수사'라며 떼를 쓰고 있는 상황이지만 명백한 범죄행위에 대해 수사를 하는 검찰에게 법적으로 아무런 잘못이 없다.
이에대해 한 기자가 '한동훈 법무부'장관에게 기자가 이재명에 대한 수사를 물었는데 "제가 당해봐서 아는데 없는 죄를 덮어씌우는 건 안 된다", "다만 있는 죄를 덮어달라는 건 전혀 다르다"라고 해 엄청난 논란이 되었다.
과거 자신이 이른바 '채널A 사건'으로 억울하게 2년간 조사를 받다 최근 무혐의 처분을 받았던 심정을 말했고, 이에 누구라고 딱 잘라 말하진 않았지만 누가봐도 '이재명'인것 처럼 보이는 당대표라는 수식어로 발언을 한것이다.
원래 형식상 법무부 장관은 검찰이 조사하는 특정 사건에 대해 언급을 하면 안된다. 왜냐하면 그렇게 되면 법무부 장관의 영항을 받기 때문이다.
때문에 이런 발언은 문제가 있다고 주장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 '다수당'이지 '특정당'의 이름을 말한 것은 아니니 상관없다는 의견이 있다.
앞으로도 흥미진진한 정치판 기대된다.
이재명의 빠른 구속을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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