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핵폭탄 만드는데 55억 지원해줬다’ 적군 구분 못하고 여자에 미쳐 하늘나라에 계신 전 서울시장 수준

2022년 09월 17일 by 김팅장

    ‘북 핵폭탄 만드는데 55억 지원해줬다’ 적군 구분 못하고 여자에 미쳐 하늘나라에 계신 전 서울시장 수준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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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서울시에서 전 서울시장인 ‘박원순’이 2018년 부터 4년동안 대북 사업 명분으로 55억이 넘는 금액의 혈세를 지출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이다.

구체적으로 서울시는 2018년 '식량 등 인도적 지원사업'에 12억2900만원의 예산을 배정해 전액 집행했으며, 2019년에도 두 차례로 나눠 각각 5억원과 11억6900만원을 같은 목적으로 사용했다.


2019년에는 '동북아 국제친선탁구대회'를 지원하기 위해 9억원의 예산을, 2019년부터 2021년까지는 매년 '나선-녹둔도 이순신 장군 유적 남·북·러 공동발굴'사업에 예산을 투입했다. 3년간 총 26억7100만원을 배정했으나 9억9300만원만 집행됐다.

특히나 코로나가 확산하기 시작한 2020년에는 보건의료물품 등 인도적 지원사업이라는 명칭으로 3억 5900만원과 3억 6600만원이 사용된다고 한다.


정말 웃긴점은 북한에서는 아직 코로나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을 때, 남측에서 인도적 지원을 하면 코로나 확산의 위험이 있다면서 북측에서는 거부하는 상황에도 대북지원을 이어 나갔다는 것이다.

다행히도 현재 오세훈 서울시장이 된 이후부터는 단 1원도 북한에게 갖다 준적이 없다. 이에 많은 누리꾼들은 ‘효과가 의심되는 대북, 통일 관련 예산이 전체적으로 얼마나 쓰였는지 이번 서울시 국정감사 질의를 통해 확인해 봐야한다’는 주장이 계속해서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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