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박사업1 재산만 4300억이라는 스무살 자수성가 그가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 20살 청년 호텔사업에 도전하다 인도에서 유명한 호텔로 ‘오요’라는 저가호텔 브랜드가 있습니다. 이 회사는 인도의 20살밖에 안되는 한 청년이 만든 회사라고 하는데요. 1993년생인 리테시 아가왈은 2012년 20살이 되어 대학교에 입학하였고 다닌지 4일만에 때려치고 나오면서 자신의 사업에 매진을 했다고 합니다. 처음에는 ‘에어비엔비’같은 플랫폼으로 운영을 해 오다가 자신의 플랫폼에 100여개가 등록되어 갈때쯤 등록된 호텔업체들을 찾아가 보았는데 하나같이 다 상태가 좋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오요라는 호텔제휴 업체를 만들어 제휴 호텔들의 시설을 개선해주고 그 대가로 제휴 호텔로부터 제휴가입 요금을 받거나 매출의 25%의 수수료를 받는 사업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한푼도 없던 대학생이 사업을 시작할수 있.. 2020. 11.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