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혁재1 '술집에서 여자랑 뒹굴더니..' 아들한테 까지 손절당하고 나락간 이혁재 근황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연예계 에서는 하루아침에 벼락스타가 되고 또 하루아침에 사람들의 관심에서 사라지는 일들이 비일비재 한데요. 오늘 소개할 인물도 한때 개그계를 평정하고 연예계를 평정할 정도로 잘 나갔던 개그맨 이었지만 어느 한 순간에 나락을 가버린 인물입니다. 바로 '이혁재'인데요. 최근 그는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면서 돌아왔음을 알리기도 해 많은 화제가 되기도 했었다고 하죠. 늦깎이 개그맨 데뷔하다 이혁재는 1999년 mbc 공채 10기 개그맨으로 200:1의 엄청난 경쟁률을 뚫고 연예계에 발을 딛였는데요. 이 후 '스펀지', '천하 제일 외인구단', '스타 골든벨'등에 출연해 활약을 하면서 데뷔 4년만에 2004년 연예대상을 받는 쾌거를 이루었다고 하죠. 이혁재 하면 주로 '가슴털'개그를 많이 치는.. 2022. 3.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