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여행2

외국인이 기겁한다고? 한국 카페에서 나타나는 한국인 인성 실체! 현재 세계는 코로나19인 와중에도 한국에는 많은 외국인 들이 유학이나 출장 등의 이유로 머물고 있는데요. 그만큼 카페에 종종 외국인들이 보이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중 한국에 온 지 얼마 되지 않은 외국인들은 한국 카페에 가보면 상식적으로 이해가 불가능한 일들이 눈에 보인다고 하는데요. 바로 카페에서 물건을 두고 화장실을 가는 경우입니다. 어떻게 소지품을 두고 화장실을 가죠? 유럽을 비롯한 외국에서는 소매치기의 범죄가 빈번히 일어난다고 합니다. 때문에 길거리를 걸어 다닐 때도 소매치기 예방을 위해 가방을 앞으로 메고 다니고, 핸드폰은 절대 손에서 놓지 않는다고 합니다. 하지만 한국에서는 이러한 상황과는 거리가 멀게 카페에서 소지품을 놓고 화장실을 간다는 등의 이해할 수 없는 상황이 많다고 하는데요. 왜냐하.. 2020. 12. 4.
그곳엔 무슨일이? 어플이 추천해준 여행 장소에서 벌어진 기묘한 사건들 최근 코로나19로 여행을 떠나는 것이 전 세계적으로 힘들어진 것이 현실입니다. 이러한 배경 때문일까요? 점점 외출에 제한이 걸리는 것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답답함을 느끼게 되었고 그 영향으로 ‘란더노티카’라는 랜덤으로 사용자의 가까운 위치를 소개해 주어 그곳을 모험하는 어플이 등장하게 됩니다. 그런데 이 어플을 사용한 많은 사용자들이 어플이 알려주는 곳으로 가면 만나는 이상한 현상들이 일어난다고 전해졌는데요. ‘틱톡’이라는 동영상 콘텐츠 어플을 이용해 ‘란더노티카’가 알려주는 현장에 가면 어떤 일들이 일어나는지 소개해 주는 사람들이 하나둘 나타나면서 그 형체가 공개되었습니다. 실제로 외국의 소녀들이 어플이 소개해 주는 곳에 직접 가봤는데 그곳에 꺼림칙하게 생긴 ‘여행 가방’이 있었습니다. 이 소녀들은 가.. 2020. 11.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