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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추자현, 김치를 '파오차이'로 표기 논란

by sajupal 2022. 3. 22.

추자현은 지난 17일 자신의 중국 SNS 차오홍슈에 남편 위샤오광과의 일상을 공유했다.

 

“인생은 잘 먹고 행복하면 그걸로 오케이”.

 

남편이 끓여 줬다는 라면과 김치를 먹는 장면을 선보인 추자현.

 

그러나 행복한 결혼 생활을 보여 주려던 그의 의도와는 달리 김치를 ‘泡菜’(파오차이)라고 소개한 자막이 논란이 됐다.

 

최근 중국은 근거 없는 주장으로 김치를 본인들 것이라고 주장하는 이른바 '김치공정'을 펼치고 있다.

 

추자연 부부는 한국에서 tv프로그램에 등장하며 많은 사랑을 받아 왔던 만큼 한국 팬들에게 큰 실망감을 안겨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