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무시하다 큰일난다" 피부 노화가 느껴지면 필수로 먹어야 한다는 2가지

 

사람은 누구나 늙어서 초라해 지는 자신을 마주하기 마련인데요. 30대 중반쯤 되면 점점 몸이 변하는 것이 느껴지며, 40대에 접어들면 본격적인 노화의 신호가 나타나기 시작한다고 합니다. 

 

특히나 20대와 같이 식습관을 갖는다면 노화는 더욱더 빨리 진행된다고 하죠.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내 몸에 노화가 느껴진다면 꼭 챙겨야 하는 2가지! 지금부터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노화에 필수라는 이것

- 단백질

 

 

나이가 들수록 단백질 섭취는 필수인데요. 요즘 젊은 층에서는 다이어트, 헬스에 많은 관심이 있어서 닭가슴살 등 단백질 섭취는 잘 하시는 편인데 이런 습관은 중년에 접어드는 분들에게도 꼭 필요한 부분입니다.

 

사람의 신체는 10년 마다 근육이 3~8%를 잃는다고 하는데요. 나이가 들면 단백질 섭취를 통해 근육을 유지하고 근육 감소증을 늦춰줘야 합니다.

 

- 비타민

 

나이가 들면서 점점 잔주름이 늘기 시작하는데요. 이는 노화가 진행되면서 피부에도 탄력을 잃어가는 증상입니다.

피부 노화를 막기 위해서는 항산화 성분이 풍부한 음식을 드시는 것이 좋은데요. 피부 노화 관련해서는 별도의 포스팅에서도 소개해드린 바가 있습니다.

 

항산화 성분이 풍부한 음식은  붉은 피망, 복분자, 파파야 등 과일과 채소가 있는데요. 비타민C와 안토시아닌은 강력한 항산화 물질로 활성산소로부터 우리 몸을 지켜주는데요. 활성산소가 체내에 쌓이게 되면 노화, 염증 등 안좋은 반응이 일어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