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엔 이것 한잔이면 된다!' 무더운 여름철 기력회복으로 삼계탕 보다 좋다는 여름차 5가지

2022년 07월 06일 by 김팅장

    '더위엔 이것 한잔이면 된다!' 무더운 여름철 기력회복으로 삼계탕 보다 좋다는 여름차 5가지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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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가 심해지면 사람들은 쉽게 피로감을 느끼기 마련인데요. 그래서 한여름에는 기력이 약해지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렇게 몸이 안좋을땐 물을 많이 마셔주는게 좋은데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여름철 수분을 흡수하기 좋은 건강한 음료 5가지!

맥문동 차

맥문동은 수분을 보충해 갈증해소에도 도움이 되며, 무더운 날씨에 건조해진 피부를 촉촉하게 해준다고 하는데요. 특히나 원기를 보충해줘서 일사병이나 열사병의 치료에도 도움된다고 합니다. 

 

복분자 차

기력보충과 피로회복으로 유명한 '복분자'가 있는데요. 더위에 지친 피부를 보호해 줄 뿐만이 아니라 정력 보강에 좋으므로 남녀 모두에게 추천한다고 합니다.

 

열매를 생으로 먹거나 원액이나 농축액을 구입해서 물에 희석하여 차로 마시면 된다고 하네요. 

황기 차

황기는 면역기능을 강화하고 소변 배출에 큰 도움을 준다고 하는데요. 

 

땀이 많이 흐르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여름철 건강관리에도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꿀물에 24시간 담갔다 살짝 볶아낸 황기 30g을 1리터 물에 한시간 끓인 후 설탕과 꿀을 넣어 마시면 된다고 하네요. 

오미자 차

오미자는 옛날부터 혈압을 내려주는 약제로 쓰였다고 하는데요. 거기다 면역력을 높여준다고 합니다. 

 

거기다 갈증해소에도 좋고 부족한 원기를 보충해 주어 여름에 차로 마시기가 좋다고 하죠. 

 

오미자 10g을 물 500cc에 약한 불로 끓여 꿀을 타 마시면 된다고 하네요. 

홍화씨 차

관절염에 시달리는 환자들은 보통 여름이 되면 더 큰 통증을 호소한다고 하는데요. 

 

이 때 칼슘 성분이 풍부한 홍화씨를 볶아 물에 끓여 마시면 도움이 많이 된다고 합니다. 

 

약불에 홍화씨를 분쇄해 1회 7g 정도를 하루에 3회정도 차로 마셔주면 좋다고 하네요. 

 

지금까지 무기력한 더위에 기력을 회복해 준다는 음요 5가지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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