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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팁

'3개월에 16키로나 빠진다고?' 하루에 한번만 먹어도 뱃살이 쭉쭉 빠진다는 팽이버섯 요리법 2가지

by sajupal 2022. 7. 19.

팽입버섯은 항암 효과와 체지방을 분해하는 특별한 능력이 있다고 하는데요. 

 

팽이버섯을 먹고 3개월만에 16키로를 감량한 사람이 있을 정도로 지방분해 효과가 높다고 하는데요. 

 

그런데 팽이버섯은 먹는 방법에 따라 그 효과가 천차만별이라고 하는데요.

 

내장지방 분해와 단백질을 여섯 배나 올릴 수 있는 팽이버섯 섭취방법 아래에서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냉동으로 섭취

팽이버섯은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며 혈액 순환을 도와주는데요. 

 

뿐만아니라 식이섬유도 다양해 양배추보다 2배가 더 많이 들어있어 변비 예방에 좋다고 합니다. 

특히나 팽이버섯을 얼린 후 조리를 하면 단단한 세포벽으로 인해 분히 섭취할 수 없던 키토산 성분을 훨씬 많이 섭취할 수 있다고 하죠.

 

보관을 하실 때에는 밑동을 자르고 한 끼 분량으로 소분한 다음 공기가 최대한 들어가지 않도록 지퍼백에 담아 밀폐 후에 냉동실에 넣어주기만 하면 됩니다.

 

건조 섭취방법

내장지방 감소 효능을 극대화하는 방법으로 팽이버섯 차를 만들어 먹는 것이 있는데요. 

 

팽이버섯에는 내장지방 분해를 촉진하는 키토산 성분과 불면증 완화에 도움이 되는 가바 성분이 풍부합니다.

 

유효 성분들의 흡수율을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팽이버섯 차를 만들어 먹으면 되는데요.

팽이버섯을 햇볕에 말리면 버섯의 비타민D를 더 많이 섭취할 수 있어 좋지만, 여건이 되지 않는다면 건조기에 말려도 좋습니다.

 

이렇게 팽이버섯 차를 만들어 먹으면 두껍고 단단한 세포벽이 파괴되어 유효 성분들의 흡수율을 극대화하고 체내의 지방 흡착이 쉬워진다고 하네요. 

 

지금까지 숨겨진 다이어트 음식으로 떠오르고 있는 '팽이버섯'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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