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살에 비키니 입어요' 18살 연하 남편을 휘어잡기 위한 함소원의 집착 수준

2022년 08월 27일 by 김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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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들의 결혼생활을 보면 재밌는 부분이 많은데요. 오늘 소개해 드릴 커플은 바로 '함소원'부부입니다. 몇일전 함소원은 남편과 딸과 함께 수영장을 찾은 사진을 자신의 sns를 통해 업로드해 화제가 되었었는데요. 해당 사진에서는 함소원은 47살이라는 나이에도 비키니를 입어 많은 놀라움을 주었죠. 

함소원은 sns에 생존 신고 햇빛 받고 얼굴 그을리고 수영장 물에 들어갔다가 나왔다가 몇 번을 반복 엄마 피부는 어떻게든 회복하려는데 엄마 체력은 글쎄 눈이 안 떨어짐 근데 넌 뭐 하는데 엄마 아빠 침대에서 침대 바닥 보며 돌기 300바퀴째 엄마도 어지럽다 여러분 어떻게 지내고 계세요?”라는 글을 함께 올린것인데요. 

이에 많은 누리꾼들은 '올해 47살의 몸매 실화냐?', '18살 연하 남편이랑 살려면 저정도는 되어야지'와 같은 반응을 보였다고 합니다.

20년동안 유지중인 몸매

함소원은 과거 방송에서 20년동안 몸무게가 같다는 언급을 한적이 있는데요. 실제로 그녀의 키는 172cm에 48.7kg으로 꾸준한 런닝머신과 약한허리에 20kg 아령으로 꾸준한 운동을 하는 것이 그녀의 몸메유지 비법으로 꼽았죠. 

그녀는 출산 전날까지 러닝머신을 꼭 뛰었으며 출산 후에도 바로 러닝머신 위를 걸어 현재도 자기전 30~40분간은 무조건 뛰어 몸매유지를 하고 있다고 전해 많은 누리꾼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18살 연하 남편과 애정을 유지하는 이유

함소원의 놀라운점은 올해 47세임에도 불구하고 남편이 18살 연하라는 점인데요. 과거 함소원이 한 방송을 통해 '나는 38살에 결혼을 포기했다', '골드 미스로 살아야 할 팔자구나'라고 언급했던 것에 비하면 현재는 골드미스들이 다들 부러워 할만한 결혼생활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녀는 남편과의 만남을 광저우에서 놀고있는 영상을 sns에 올렸는데 그녀의 현재 남편 진화가 거기에 댓글을 달면서 처음 만남을 갖게되었다고 밝혔는데요. 

함소원은 다음 파티에서 진화를 만나 밤새 이야기 했는데, 진화가 마지막에 널 먹여 살리겠다고 하더라며 집 앞에서 반지도 끼워주었다고 해 프로포즈를 했다고 하죠.

그녀의 가족에 대한 애정

함소원은 어렵사리 결혼에 골인한 만큼 남편과 딸 가족에 대한 애정이 많다고 하는데요. 또 하나의 가족이 있기에 항상 허전했던 결혼 전의 마음이 채워지는 것 같았다모자란 저 사랑해 주는 남편에게 감사하다모자란 저 채워가려는 그것을 보고 사랑해 주셔서 감사하다라고 언급을 한 적도 있다고 합니다.
 
앞으로도 행복한 가정의 모습과 활동 보여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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