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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교육자 집안 딸이라더니' 약하다 걸려 나락가니까 동료까지 같이보낸 걸그룹 멤버 수준

by sajupal 2022. 9. 27.

걸그룹이라고 하면 청순함, 섹시함 등등 매력적인 이미지로 인기를 얻어 활동을 하는데요. 하지만 오늘 소개해 드릴 멤버는 아이돌에서 가장 중요한 ‘이미지 관리’에 실패해 나락을 간 안타까운 사연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이야기의 주인공은 바로 구구단의 멤버였던 ‘한서희’인데요. 한서희는 지금까지 벌써 3번째의 마약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죠. 연예인으로서는 절대로 상상도 할 수 없는 상황이 벌어진 것입니다.

심지어 그녀는 재판을 하는 과정에서도 판사에게 “이건 아니라고 생각한다. 판사님 지금 뭐하시냐고요? 아xx”이라고 막말을해 그녀는 사실상 최악의 행동을 하고 말아버립니다.

거기다가 한서희는 조사과정에서 YG의 양현석이 아이콘의 맴버인 비아이를 무마하기 위해 그녀를 협박했다는 사실을 폭로해 엄청난 논란이 되었죠. 그녀는 사실상 ‘트러블 메이커’라고 불려도 무방할 것 같습니다.

이랬던 그녀는 기존에 활동하던 ‘구구단’에서는 단연 재명이 되었고 더이상 연예계에서의 활동은 힘들것 같아 보이는데요. 하지만 혼자서 죽기만은 억울했던 것일까요?

그녀는 구구단 멤버인 하나와 나영과 함께 사진을 찍은 후 자신의 SNS에 올려 멤버들을 같이 나락 보내려는 물귀신 작전을 펼친 것이었습니다.


결국 많은 네티즌들은 ‘유유상종이다’, ‘아이돌 그룹이면 이미지 관리를 좀 하지’등의 억울할것 같은 비난을 보냈었죠. 결국 이런 논란이 계속되자 구구단은 2020년 해체를 결정했다고 하네요.

충격적인것은 한서희는 교육자 집안의 자녀로 알고보니 금수저 였던 것으로 드러났는데요. 부모님 망신까지 주는 한서희. 이제는 각성하고 새 삶을 제대로 살았으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