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죽고 엄마가 일어난다' 소름 돋는 박수홍 예측으로 주가 올리고 있다는 점쟁이 근황

2022년 10월 07일 by 김팅장

    '아들이 죽고 엄마가 일어난다' 소름 돋는 박수홍 예측으로 주가 올리고 있다는 점쟁이 근황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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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박수홍과 관련되어 안좋은 소식이 계속 되자 과거 방송을 통해 방영되었던 한 점쟁이의 예측이 다시 재조명 되고 있다. 

 

지난해부터 친형 부부와 횡령문제로 법적 다툼을 벌이고 있는 박수홍은 지난 2016년 방송된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 절친 손헌수의 추천으로 사주를 보러 갔다. 

 

역술가는 당시 '결혼은 힘들다'며 혼인을 희망하는 박수홍의 마음에 비수를 박기도 했다. 그러면서 박수홍은 "저와 어머니의 사주가 잘 맞는지 궁금하다"고 질문을 했는데요. 이에 역술감는 한숨을 쉬면서 "한숨이 나온다. 사라질 근심이 아니다"라며 입을 연 것이죠. 

이어 '엄마가 아들을 볼 때 답답한 마음이 있다', '어머니의 성격이 크다. 아들이 죽고 어머니가 일어나는 사주'라고 언급했다. 

 

이를 듣던 박수홍은 '어머니가 절 밟고 일어난다고요?라며 의문을 가졌는데 이에 '어머니의 성격이 크다. 아들이 죽고 어머니가 일어나는 사주'라고 말을 했다. 이를 듣던 어머니는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한다'며 당시 약간의 분노를 보였다.

 

한편 최근 박수홍의 부친이 박수홍에게 '아버지를 보고도 인사를 안하느냐, 흉기로 XX겠다'는등의 폭언을 일삼는 모습이 보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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