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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지금보니 소름돋네...' 피를 나눈 부모가 맞나 의심되는 박수홍 아버지의 과거 모습

by sajupal 2022. 10. 5.

최근 박수홍에 대한 논란이 계속되는 가운데 그가 검찰조사를 받으러 나오는 도중 아버지에게 폭행을 당해 응급차로 이송되었다는 소식이 알려져 큰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해 박수홍의 친형 부부가 그동안 박수홍의 돈을 횡령해 오고 있으며 재산을 빼앗기 위해 박수홍의 결혼도 반대한 파렴치한 사실이 알려져 끝끝내 박수홍의 친형은 징역 판결을 받았다. 

하지만 이보다 더 어처구니 없는 것은 부모라는 것들은 박수홍의 형 편만 들고 있다는 것이다. 

 

때문에 검찰조사에 출석한 박수홍의 아버지는 "인사도 안 하느냐. 흉기로 XX겠다"고 위협하며 박수홍의 정강이를 걷어차는 등 폭행을 일삼은 것이다. 

 

더욱 충격적인 사실은 이러한 그의 아버지로 부터 받은 협박은 그동안 계속되엉 왔고, 이 때문에 박수홍은 안에 방검복을 차고 왔다는 이야기도 들려고오 있다. 

그러면서 과거 박수홍의 아버지와 관련된 장면이 재조명 되고 있는데 박수홍의 아내인 '박수애'는 박수홍의 아버지를 처음보고 느낀것이 '김정일이 온것 갔다'면서 그의 권위적인 모습에 위축되는 심리적이 압박감을 계속해서 받아온 모습이 재조명 되고 있다. 

 

심지어 박수홍의 아버지는 사업의 실패로 빚과 이자에 허덕거릴때 박수홍이 전부 갚아준 과거가 있음에도 박수홍에게 절대 사업을 하지 말라며 되려 훈수를 두는 그의 무지성 권위가 답답해 보인다.

 

박수홍은 그동안 참아왔던 것들이 한번에 터져온것 같다. 믿어왔던 가족들에게 배신당한 그 심정은 어떤 위로로도 위로할 수 없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