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살에 10억씩 번다더니...' 보는 사람 모두 부러워 한다는 정동원 집 수준

얼마전 정동원이 유튜브를 통해 자취방을 소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아직 16세의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한강뷰가 보이는 새 집으로 이사를 간것인데. 

 

해당 영상에서는 정돈원이 온라인 집들이를 한다며 본인의 음악 작업실과 새로 이사한 집을 소개하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 

이때 정동원은 '집 청소 하려고 창문을 열어놨다가 바람이 불어서 앞으로 넘어졌다'며 '덕분에 다 깨져셔 컴퓨터도 새로 사야한다'고 언급했다. 

 

그의 집은 탁 트인 한강뷰를 자랑하는데, 한강뷰로 이사 올 당시 매일 열어 놓고 할 것 같았는데 막상 와보니 여름이면 더워서 열수가 없다며 나름 고민아닌 고민을 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정동원이 이런 집을 살 수 있었던 것은 다름아닌 그의 어린나이 임에도 벌어들이는 수입 덕분이다. 

 

그는 중학생인데도 광고 수익으로만 10억씩 번다고 익히 알려져 있다. 

자신의 이름과 비슷한 '동원참치', '동원샘물'의 광고 모델로 채택되는가 하면, '호식이두마리치킨', '아이비클럽', '한국맥도날드', '매일유업' 등 여러 회사 광고모델을 하고 있다. 

 

한편 정동원은 홍수가 났을 당시 자전거를 못타겠다는 게시물을 자신의 SNS에 게시해 대중들의 몰매를 맞은 적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