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코도 아니고.." 위안부 컨셉 화보 찍다 나락간 여배우 수준

2022년 10월 29일 by 김팅장

    "싸이코도 아니고.." 위안부 컨셉 화보 찍다 나락간 여배우 수준 목차
반응형

위안부에 관한 문제는 우리나라 사람이라면 예민하게 받아 들일수 밖에 없는데요. 하지만 이를 전혀 신경쓰지 않고 이 주제로 누드 화보까지 촬영해 엄청난 논란이 된 적이 있었습니다. 심지어는 이를 자랑스럽게 여기는 모습이 언론에 전해져 당시 엄청난 비난이 있었는데요. 

욱일기와 일본군을 배경으로 위안부 컨셉의 주인공은 바로 여배우 '이승연'이었습니다. 그녀의 당찬 행동에 엄청난 비난을 받았고 결국 이승연에게 화보를 찍게 만든 소속사 대표는 공개 삭발까지 하는 사태가 발생했는데요. 

하지만 그럼에도 많은 네티즌들은 "무엇을 잘못했는지 전혀 모른다", "돈만 밝히는 벌레"와 같은 많은 질타를 맞기도 했죠. 결국 이승연이 나온 누드 화보를 폐기 하기로 결정하고 불에 태워버린 후,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을 직접 찾아가 무릎 꿇고 사과를 하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하지만 대표이사 역시 위안부 피해자들 앞에서 사진 필름을 소각하는 자리를 만들었으나 "태울게요. 태우면 되잖아요"와 같은 미친 소리를 해 다시한번 논란이 되기도 했었죠. 

 

이 장면이 전국으로 일파만파 퍼지자 많은 네티즌들은 그를 보고 "싸이코패스냐", "죄책감이 전혀 없네"와 같은 반응이 있었다고 합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