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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요금을 내고 쓴다고?' 눈을 의심하게 하는 스웨덴 화장실의 모습

by CLICK TODAY Coco Coy 2021. 1.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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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유럽여행을 다녀온 많은 분들이 '스웨덴'을 거쳤을 거라고 예상이 되는데요. 북유럽에 위치한 국가인 '스웨덴'은 정말 아름다운 낭만도시로 유명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스웨덴으로 막상 가보면 당황스러운 모습이 있어 많은 여행자들은 충격에 빠지기도 하는데요. 바로 우리 한국과는 많이 다른 화장실의 문화 때문이라고 합니다. 한국인의 눈을 의심하게 만든다는 스웨덴의 화장실 문화를 한번 알아볼까요?

화장실에서 거울을 보려 했는데 너무 높네요..

스웨덴의 화장실에는 거울이 높이 달려있기로 유명하다고 하는데요. 그 이유가 스웨덴의 성인 남성 평균 키는 181.3cm 그리고 여성은 166.8cm로 다른 유럽에 비해서도 꽤나 큰 키를 소유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에 비해 한국인들은 남성의 키가 평균 175cm로 알려져 있는데요.

 

때문에 스웨덴의 평균 키에 맞추어 거울의 높이를 맞춰 달아놓기 때문에 한국인의 입장에서는 너무 높게 느껴지는 것이라고 합니다.

남자화장실은 어디로 가야 하죠...?

많은 외국인들이 스웨덴을 방문해 화장실을 가려고 하면 당황해하는 것이 있다고 합니다. 바로 남녀 표시가 잘 되어있지 않고 'All gender restroom'이라고 쓰인 공동화장실 때문인데요. 때문에 어디로 들어가야 할지 모르고 주춤거리기도 하고 특히 아시아권의 외국인들이 대부분 이런 상황에 빠진다고 합니다.

 

또 당황스러운 점이 스웨덴에서는 소변기가 없다는 점인데요. 남성들은 서서 소변을 보는 소변기가 필요하기 마련이지만 스웨덴에서는 남성들도 앉아서 소변기를 보거나 커버를 올리고 해결한다고 합니다. 대부분의 공중 화장실은 여러 개의 방처럼 문이 많다고 하는데요. 전부 좌변기와 세면대 그리고 아기 기저귀를 가는 판까지 구비가 되어있는 동일한 형태여서 성별에 상관없이 그냥 들어가서 볼일을 보면 된다고 합니다. 어떻게 보면 이게 더 편리한 것 같기도 하네요.

볼일이 급한데.. 결제까지 해야 해요

우리나라는 어느 지역에 어디를 가든 그냥 무료로 화장실을 이용할 수가 있는 시스템인데요. 하지만 스웨덴은 그렇지 않다고 합니다. 대부분의 화장실이 유료로 되어있고 심지어 관광지나 휴게소 같은 공공 화장실 또한 유료로 운영이 되고 있다고 하는데요. 

안 그래도 기본적인 물가가 높다고 소문이 자자한 스웨덴인만큼 이용료는 우리나라 돈으로 2천 원 정도 한다고 하는데요. 집도 아니고 밖으로 나와있으면 화장실을 갈 일도 많은데 정말 화장실 값만 만만하지 않은 것 같네요. 

유료 화장실의 형태는 무인자판기 형식의 동전을 투입하면 들어갈 수 있는 형태가 대부분이라고 하는데요. 이는 스웨덴의 맥도날드와 백화점에서도 이렇게 운영된다고 합니다. 때문에 스웨덴에서는 미리미리 동전을 구비해 놓으면 좋다고 하네요. 

아마 이러한 사실을 모르시고 스웨덴을 처음 가본다면 낭패를 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스웨덴이라는 국가는 성 평등에 대한 인식이 높은 사회이기 때문에 이러한 형태로 발전되었다고 전해지는데요. 유료여서 부정적인 의견도 있지만 반대로 생각해 보면 요금은 내고 사용하는 화장실이기 때문에 더 청결하게 사용을 할 수가 있고 안전하다는 의견도 많다고 전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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