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만에 열린 마스크 없는 할로윈 행사에 이태원에 10만명의 인파가 몰리고 이는 끔찍한 사고로 이어졌다...
많은 이들이 안타까움을 전하는 가운데 아수라장 같은 현장에서 한 남서잉 용기있게 'CPR'가능한 사람들에게 도와달라고 요청을 구했다.
CPR이란 쉽게 말해 심폐소생술이다.
압사로 호흡곤란이 많은 피해자들이기 때문에 급하게 심폐소생술이 필요한 상황인 것이다.
이에 많은 군필자와 여성 중에서는 간호관련 직종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직접 두손들어 도움을 주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많은 네티즌들은 "아직 세상 살만하네", "감동적인 세상이다", "저기서 왠 개죽음이냐...ㅠ"와 같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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