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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이런 것까지 먹어야겠어?' 베트남 여행 가서 보면 경악한다는 모습

by CLICK TODAY Coco Coy 2021. 1.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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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은 우리나라 사람들이 즐겨가는 해외여행지 중 하나로 현지의 물가가 우리나라보다 상대적으로 많이 저렴하기 때문에 인기가 많다고 합니다. 그중에서도 베트남에서의 야시장 문화는 여행 중인 여행객이라면 절대 빼놓을 수 없는 필수 코스라고 하는데요. 

'철판 아이스크림', '과일주스'등과 같은 베트남에서만 맛볼 수 있는 특유의 맛을 즐길 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그중에서도 도저히 먹을 것 같이 생기지 않은 음식들이 있다고 하는데요. 오늘은 혐오감까지 느낀 사람이 있다는 베트남의 일부 음식들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맥주캔에 쪄 먹는 오골계

 

우리나라는 여름이 되면 몸보신을 하려고 '삼계탕'을 즐겨 먹곤 하는데요. 베트남에도 계절에 딱히 상관은 없지만 몸보신을 하는 음식으로 이와 비슷한 문화가 있다고 합니다. 바로 '오골계탕'인데요. 오골계탕을 먹어보신 분들은 잘 아실 테지만 그 특유의 쫀득함과 씹는 맛이 일품이죠. 

하지만 베트남에서는 조금 특별하게 오골계탕을 즐긴다고 하는데요. 바로 음료수가 맥주를 다 마신 캔에 오골계를 넣고 쪄서 먹는 방식입니다. 일부의 한국 사람들은 오골계의 특유한 검은색 비주얼 때문에 오골계를 꺼려 하는 사람도 있다고 하죠. 그런데 거기에다 캔 속에 있는 오골계라니 아주 기겁을 한다고 합니다.

거기다가 이와 같은 방식이 생겨난 배경에 대해 알게 되면 조금 충격일 수가 있는데요. 살아있는 오골계를 칼로 죽이는 방식은 '맛과 영양'이 떨어진다고 생각해 캔 안에 가두어 저절로 죽게 만들게 하기 위해 캔에다가 넣어 죽이는 방식을 선호해 생겨났다고 합니다.

부화 직전의 오리를 먹는다고?

베트남의 시장 거리를 걷다 보면 오리알 요리를 많이 볼 수가 있는데요. 혹시나 평범한 오리알 요리인 줄 알고 사 먹었다가 봉변을 당할 수도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건 '발롯'이라고 하는 요리인데요. 발롯은 부화 직전의 오리알을 삶아 만든 요리라고 합니다. 부화 직전의 오리를 삶았기 때문에 발롯은 알을 까보면 꾀나 혐오스러운 비주얼이 나오는데요. 때문에 한국인이 접근하기에는 조금 어려운 난이도의 음식인 것 같습니다.

발롯은 오리알을 보관하고 있는 상자마다 숫자가 쓰여 있다고 하는데요. 이 숫자가 의미하는 것은 오리가 알을 낳고서 요리로 만들어지기까지의 날짜를 뜻한다고 합니다. 때문에 숫자가 클수록 알을 낳은 시간이 길다는 것을 뜻합니다. 보통 2~3주 정도 된 오리알을 요리로 많이 사용한다고 하는데요. 3주 정도 된 알은 까보면 거의 오리의 형태가 만들어질 정도로 형성이 된다고 합니다. 

이러한 음식을 베트남에서는 흔한 길거리 음식이며 맥주 안주로 즐겨 먹는 음식이라고 하는데요. 맛은 삶은 달걀의 맛과 비슷해 인기가 많다고 전해집니다.

개구리도 익혀 먹어요

우리나라에서도 옛날에는 개구리를 간식으로 익혀서 먹었다는 이야기를 많이 하곤 하는데요. 하지만 최근에는 야생동물 보호법에 의해 개구리를 취식하는 것은 금지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베트남에서는 아직도 인기가 많은 식재료 중 하나라고 하는데요.

때문에 술집이나 길거리 음식에서도 흔하게 볼 수가 있는 음식 중에 하나라고 합니다. 개구리를 먹는 것은 고단백 저지방 음식으로 여성에게는 다이어트 음식으로 인기가 많고 남성에게는 정력에 좋은 스태미나 식품으로 유명하다고 하는데요. 눈 감고 먹으면 닭 다리처럼 부드럽고 연한 식감을 가지고 있어 인기가 많다고 합니다. 

비빔밥인가?

마치 우리나라의 '비빔밥'과 같은 음식이 있다고 하는데요. 바로 '반짱쫀'이라고 불리는 음식입니다. 근데 밥은 아니고 처음엔 동그란 라이스페이퍼를 종이 찢듯이 뜯어낸 뒤 각종 양념과 재료를 버무려서 만든 음식이라고 하는데요. 

투명한 비닐포장 방식으로 되어 있는데 비닐봉지 안에 내용물을 차곡차곡 넣어주는 독특한 포장 방식으로 되어 있다고 합니다. 불을 묻히지 않은 라이스페이퍼에 육포나 새우를 넣기도 하고, 망고 슬라이스나 달걀을 추가하기도 하는데요. 여기에 새콤달콤한 소스까지 더해져 한번 먹으면 그 중독적인 맛에 헤어 나오지 못한다고 한데요. 

이것 이외에도 베트남에는 차가운 철판에 두리안을 으깨 만든 '두리안 아이스크림'같은 이색적인 음식이 많다고 전해지는데요. 비주얼이 조금은 충격적일 수가 있지만 한번 베트남 음식에 빠지면 헤어 나올 수 없을 만큼 매력적인 음식들이라고 합니다. 베트남 여행을 간다면 한 번쯤은 도전해 보는 것도 좋은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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