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0.1% 부자는 ㅇㅇ민족?' 성공의 비결로 꼽히는 이것

우리가 알고있는 세계적인 부자들은 대부분 '유대인'이라는 사실을 알고 계신가요? 노벨 경제학상의 42%, 억만장자의 32%가 유대인이고 마이크로소프트, 스타벅스, 페이스북은 유대인이 만든 기업입니다.

 

또 록펠러, 워런 버핏, 스피노자, 마르크스, 프로이트, 에리히 프롬, 아인슈타인, 스필버그, 빌 게이츠, 조지 소로스 등 우리에게 익숙한 인물이 모두 유대인인데요.

 

전 세계 인구의 1%도 안되는 유대인이 어떻게 세계의 요직을 장악 할 수 있었던 것일까요? 그 비결은 바로 이 공부법에 있다고 합니다. 

 

하브루타 공부법

유대인들이 학교에서 공부법으로 택했던건 바로 '하브루타 공부법'이라고 하는데요. 하브루타의 핵심은 바로 '대화'라고 합니다. 

 

혼자 공부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과 끊임없는 대화를 통해 진리를 찾아가는 방법으로, 나와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과 대화를 함으로써 생각의 범위를 넓혀나갈 수 있는 것이죠. 또한 좋은 질문이 대화를 질 높게 이어나간다는 것을 터득하게 되고 질문하는 법을 익힐 수 있게 되며 상대방의 발언에 대해 왜? 하는 호기심을 가지고 대화해나가며 창의적인 사고 또한 키울 수 있게 된다고 하는데요. 

실제로 학습의 피라미드라는 유명한 사진을 보면 공부를 한 후 24시간 전에 복습을 해야 제대로 된 학습을 할 수 있다고 하죠. 

 

때문에 유대인들이 우리보다 공부를 덜 하더라도 성공하는 사람이 많은 이유가 될 수 있었다고 하네요. 

 

대학을 가기위해 하는 주입식 교육도 중요하지만 정말로 나라와 인류의 발전을 위해서는 어떤 교육이 더 현명한지 선택할 필요도 있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