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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팁

"식탁에 이건 무조건 둬야합니다" 풍수지리학자가 알려주는 부자들의 식탁에 공통적으로 있다는 4가지

by sajupal 2022. 6. 25.

물과 불을 같이 쓰는 주방 공간은 잘못 관리하면 운이 떨어지기 쉬운 곳인데요. 그 중 식탁은 집안의 화목과 건강을 만드는 곳입니다.

 

부자들의 식탁에는 공통점이 있다고 하는데요. 풍수학적으로 어떤 것이 있어야하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부자들은 식탁에서 꼭 볼 수 있는 것 4가지

 

1. 숟가락과 포크 뒤집어 두지 않기

첫 번째로 부자들은 숟가락과 포크는 절대로 뒤집어 두지 않습니다. 식사를 하시면서 숟가락을 엎어두시는 분들 계실텐데요.

 

이 숟가락은 음식을 먹는 도구일 뿐만 아니라  풍수학에서는 건강을 담는 도구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살아있는 사람의 숟가락은 절대 엎어두어서는 안 된다고 합니다.

 

 

 

2. 자신의 식기 사용하기

두 번째로 꼭 식기는 자신의 것을 사용하는 것인데요. 여러분 우리 풍수학의 가장 중요한 기본 요소는 누가 주체이냐라는 것입니다.

 

항상 그 물건을 주로 사용하는 주인을 바라보는 것이죠. 수저나 식기 역시 그렇습니다.  이것을 사용하는 사용 주체를 정해 두어야 하는데요.

 

밥그릇, 국그릇, 수저 세트 이런 것들은 남편 것 따로 아내 것 따로 자식들것 따로 각각 이렇게 구분을 하여 정하여 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3. 반찬 일렬로 두지 않기

세 번째 반찬은 절대 일렬로 두지 마세요. 혹시 여러분 예쁘게 보이시려고 지금껏 반찬을 줄을 세워두시지는 않으셨나요?

 

이렇게 놓는 것은 제사상을 차리는 것과 같다고 하는데요. 여러분 산 사람의 음식은 절대 줄이 세워져 있어서는 안 됩니다.

 

왜냐하면 산 사람의 세계는 모든 것이 원형이여야 한다고 합니다. 이 원형은 돌고 돈다는 의미이며 협력과 화합의 의미라고 합니다.

 

만약 여러분의 식탁 위에 반찬들이 이렇게 줄이 세워져 있다면 항상 원칙적이고 이에 타산적이며 자기 중심적이며 다른 사람의 입장은 생각하지 않는 그런 가족들이 될지도 모릅니다.

 

 

 

4. 식탁에 자리 순서대로 앉기

식탁에도 자리가 있다고 하는데요. 혹시 이해가 안 가시면 곰곰히 한번 생각해 보세요. 여러분 집 안에서는 식탁에 앉으실 때 의식적이지는 않더라도 지정된 자리가 있지는 않은지 말입니다.

 

이 자리가 바로 집안의 서열입니다. 이 자리는 주석을 기준으로 해서 왼쪽이 다음 순서 오른쪽이 다음 순서 이렇게 앉으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그리고 만약 식탁에 흠이 생긴 곳이 있으시다면 고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