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배우1 "드러워서 못해먹겠네.." 한국을 버리고 일본으로 갔던 여자 연예인 결국 2003년에 대 히트작인 드라마 ‘대장금’으로 데뷔를 해 대중에게 얼굴을 알리고 2011년 영화 ‘써니’와 2014년 영화 ‘수상한 그녀’를 통해 국민 배우로 성장한 여배우 ‘심은경’이 최근 일본에서 드라마에 출연해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2019년 일본 영화 ‘신문기자’를 출연한 이후 올해 초 일본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최우수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며 일본에서 이름을 알리게 되었고 이후로 일본에서 영화를 더 촬영을 했으며 코로나 사태와 한일 관계의 어려움 속에서 보여준 희망적인 결과를 보여준 훌륭한 배우로 인지도가 박히기 시작했습니다. 이후 2020년 10월부터 방영된 ‘닥터 X’ 시리즈로 유명한 작가 ‘나카조노 미호’가 각본을 쓴 일본 드라마 ‘7인의 비서’에서 주연인 박사랑 역으로 출연을 하였습니다. 계.. 2020. 12.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