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만에 헤어졌다' 엄청난 재력가로 알려진 박민영 전 남친의 과거 수준

최근 배우 박민영이 '열애설'로 화제이다. 

 

지난 28일 박민영이 4살 연상인 40살 재력가 '강종현'과 열애설이 난것인데... 

 

기사에 따르면 두 사람은 양가 부모님을 만날 정도로 깊은 관계라고 한다. 

하지만 그녀의 남자친구로 알려진 '강종현'이 문제가 있다고 한다. 

 

강종현은 과거 강남 클럽 버닝썬과의 연관성, 사기혐의, 빗썸의 숨은 대주주 등의 논란이 터진것이다. 

강종현은 지난 2020년 8월 여동생 강지연을 바지로 앞세워 출처가 없는 230억을 코스닥 상장사 3곳을 지배했다는 추측도 나오고 있다. 

 

거기다 강종현이 성남의 조폭과 관계가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는 상태라고 하는데... 

처음 언론사에게 제보를 한 제보자는 강종현이 성남에 있는 조폭들과 친분이 있다며 그와 함께 파타야에서 일한적이 있는데 그 이상은 말하기 힘든 상황이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한것이다. 

 

진실은 밝혀지게 되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