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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제수씨 보니까 훅 올라오는데?’ 후배 아내보고 X드립 치던 이휘재 만행 수준

by sajupal 2022. 10. 2.

최근 이휘재 부부가 해외로 도망치듯 간다는 소식이 있어 화재가 되기도 했었는데요. 그러면서 이휘재가 어쩌다 저지경 까지 되었는지 다시한번 재조명 되고 있다고 합니다.

특히나 과거 ‘예의 없는 진행’, ‘재미없고 감동도 없는 ㅅ드립’등 그는 주기적으로 만행을 했었던 사실이 알려지고 있다고 합니다.

과거 본인이 MC로 출연했던 방송에서 당시 막 결혼했던 ‘조우종’과 ‘정다운’ 아나운서의 신혼집을 방문했었는데, 당시 안방을 공개하기로 한 분위기였습니다.

이휘재는 안방공개가 방송 최초라며 혼자 호들갑을 떨고 있었는데요. 그러자 이휘재가 마치 방송분량을 뽑아야 한다는 눈치를 준듯 조우종은 아내에게 발레동장 하나를 요청했는데요.

이때 조우종은 자신의 아내가 짧은 반바지를 입고 있었던 것을 몰랐는지 아니면 눈치가 없는건지 아내는 이에 눈치를 보다가 다리를 봉에 올리는 동작을 취했습니다.

당시 너무 짧은 바지여서 서로 보기가 민망했던 눈치였는데요. 하지만 이휘재는 갑자기 부부의 침대에 눕더니 ‘아내 보니까 훅 올라오는데?와 같은 성희롱으로 고소해도 할말이 없는 멘트를 쳐서 논란이 되었었죠.

뿐만아니라 손모양도 마치 뭐가 올라오는 듯한 제스쳐를 취한 이휘재는 정말 보는 시청자들을 민망하게 만들었는데요. 하지만 충격적인 것은 방송을 이용해 신혼부부에게 저급한 농담을 하는 것은 그것이 처음이 아니었다고 합니다.

과거 장윤정과 ‘도전 1000곡’을 같이 MC보던 그는 신혼이었던 장윤정에게도 몹쓸말을 했다고 전해지는데요.

그에게 누군가 ‘장윤정을 이성으로 생각한 적이 있냐’라는 질문에 “장윤정이 은근히 글래머러스다”라고 듣는이가 거북한 몸평을 해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었죠. 거기다가 도경환에게 ‘장윤정의 모유가 흘러 넘친다’는 말을 들었다는 등 굳이 말해도 되지 않을 저급한 말을 일삼아 몰매를 맞은 적도 있었습니다.

정말 재미도 없고 감동도 없는 그의 ㅅ드립을 보면서 많은 시청자들은 한숨만 나왔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