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폰서랑 뭐가 다르냐’ 박민영이 남친 강종현에게 받았던 명품선물 수준

최근 배우 박민영의 남친의 존재가 세상에 알려지게 되면서 엄청난 화제가 되고 있다. 

 

박민영의 남친으로 알려진 '강종현'은 국내 2위 가상자산거래소인 빗썸의 숨겨진 주인이라는 의혹이 알려지기도 했다. 

그러면서 박민영이 강종현으로 부터 받은 선물을에 대해 재조명 되고 있는데, 그 이유가 그동안 강종현이 돈을 많이 벌 수 있었던 것이 대부분 불법적인 사기와 주가조작 등으로 만들어낸 것이라는 소문 때문이다. 

 

강종현은 어릴적 아버지와 함께 핸드폰을 판매하며 사업에 처음 발을 들였다고 한다. 하지만 그다지 도덕적이지 않은 방법으로 장사를 하면서 '사기 전과'까지 얻게 되었다. 

 

거기다가 성남의 조직폭력배들과 유착관계가 있다는 의혹을 받기도해 꺼림칙한 부분이 한두군데가 아니라는 것이다. 

그가 가지고 있는 차만 '마이바흐', '벤틀리', '롤스로이스' 등 엄청난 고가의 차량이 수두룩했고, 박민영이 타고있는 람보르기니 차량의 사진이 찍혔는데, 강종현이 타고다니던 차와 겹쳐 강종현에게 선물받은것이 아니냐는 루머도 돌고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강종현에게서 받은것이 차뿐만이 아니라 집도 있다고 알려져 충격이다. 

현재 박민영이 살고 있는 집으로 청담동 '빌폴라리스'를 그의 남자친구 '강종현'이 선물해 준것 같다는 루머가 돌고 있는 것이다. 

 

이에 '박민영이 아깝다더니 어쩐지...', '역시 얼굴보단 돈이가' 등과 같은 네티즌들의 반응이 있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