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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주식으로 집한채 날렸다더니..’ 사업해서 연매출 6억씩 올린다는 노홍철 근황

by sajupal 2022. 10. 11.

최근 노홍철이 방송프로그램 ‘써클하우스’에 출연해 주식에 중독된 사람에게 진심어린 조언을 해 화제가 되었었는데요. 그러면서 과거 그의 주식 투자 사건과 사업으로 대박난 사연이 재조명 되고 있습니다.

노홍철은 한때 음주 운전 사건으로 방송을 쉰 적이 있었는데요. 당시 마냥 놀지만은 않고 사업가로 대성을 하는 발판을 다지는 기간이라고 소개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는 2020년 서울 용산구 후암동 주택을 매입한 후 개조작업을 통해 평소 관심있었던 책방과 빵집을 콜라보해 ‘북카페 베이커리’를 창업했는데요.

건물의 1층은 책방과 카페 그리고 2층은 베이커리 집으로 알려져 있으며 연예인 버프와 많은 사람들의 관심으로 현재 연매출 7억에 가까운 성적을 내고 있는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렇게 지난 4월 김해시에 2호점을 냈는데 당시 오픈날 도로가 마비될 정도로 엄청난 인기가 있었다고 하죠.


거기다 노홍철은 투자 안목도안 뛰어나다고 하는데요. 방송에서 노홍철은 2016년 용산구 해방촌 신흥시장 2층 건물을 6억 7천에 매입했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 해방촌이 ‘핫플’지역으로 떠올라 2년만에 14억이 넘어 배가 넘는 시세차익을 이루었다고 합니다.

이런 노홍철의 안목은 과거 무한도전의 방송에서 ‘쩐의전쟁’이라는 사업을 도전하는 프로그램에서 엿볼수가 있었는데요.

당시 기발한 아이디어와 그만의 사교성을 바탕으로 멤버들의 우수한 성적은 낸 적도 있었죠.


그 뒤로 실제로 여러 사업을 성공시키는 모습을 보이며 ‘주식회사 노홍철’이라는 별명까지 생겼다고 하는데요. 앞으로도 방송에서 그리고 사업적으로 멋있는 모습 많이 보여주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