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연기로 배우생활 나락 가더니..' 소속사 사장이랑 침대에서 뒹굴고 톱스타 된 여배우 수준

2022년 10월 31일 by 김팅장

    '발연기로 배우생활 나락 가더니..' 소속사 사장이랑 침대에서 뒹굴고 톱스타 된 여배우 수준 목차
반응형

카리스마 넘치는 배우 최민수는 여러분들이 아주 잘 아는 배우일것 같은데요. 오늘 소개해 드릴 인물은 이런 최민수에게 한때 연기 못한다고 엄청난 구박을 받아 일명 '최민수 트라우마'까지 생겨버려 배우생활의 회의감을 느끼기 까지 했었다는 여배우 인데요. 

 

하지만 최근 그녀가 연예계 생활을 계속 하고자 저지른 충격적인 사실이 밝혀져 화제라고 합니다. 도대체 무슨일인 것일까요?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슈퍼모델 출신 배우

그 주인공은 바로 배우 '이다희'인데요. 우리에게 잘 알려진 드라마 '뷰티 인사이트'에서 활약을 했던 배우죠. 뷰티 인사이드 에서는 섹시한 몸매와 나쁘지 않은 연기력으로 기억 되는거 같지만 그녀도 과거엔 그렇지 못했다고 합니다. 

이다희는 17살인 고등학교때 부터 끼가 충만한 학생이었다고 하는데요. 때문에 17살의 어린 나이에 2002년 슈퍼모델 선발대회에 출전도 했으며 그의 개성있는 외모와 몸매로 스타의 가능성을 보여준 인물이죠. 때문에 그 기회를 발판으로 연예계에 입문을 할 수 있었다고 하는데요. 

그녀는 그렇게 2003년 드라마 '천년지애'를 통해 배우로서 처음 발돋음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단역이었고 비중이 너무 작았기 때문에 얼굴을 알리는 데에는 어려움이 있었는데요. 비슷한 무렵 촬영했떤 프로스펙스 CF를 통해 얼굴을 처음 알리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최민수와의 만남

그녀는 그렇게 배우생활을 꾸준히 해오다 배우생활의 터닝포인트가 되는 '최민수'와의 만남이 있게 되는데요. 당시 인기 드라마였던 '태왕사신기'에서 대선배인 최민수와 호흡을 맞추게 됩니다. 아직 신인이었고 경험도 많이 부족했기 때문에 연기가 출중하지 못한것은 사실이었고 이 것이 최민식이 호통을 치며 그녀를 혼내기 까지 했다고 하는데요. 

이 후 이다희는 TV에서 최민식이 나오기만 해도 긴장을 하게 되며 트라우마로 남게 되었다고 하죠. 실제로 KBS '해피투게더'에서 패널로 나온 이다희가 최민식에 대한 이야기를 했는데 유재석이 이를 놀리기 위해 "최민수 씨가 찾아와 주셨습니다"하고 장난을 쳤고, 그녀의 당황한 모습이 보여 웃음을 주기도 했었죠. 

매니지먼트 회사 구대표와의 만남

이 후 이다희는 그녀를 지금의 이다희로 있게 해준 장본인인 '구본권 대표'와 만나게 되는데요. '매니지먼트 구'라는 회사를 설립한 대표로서 이다희를 톱스타의 자리까지 키웠죠. 

 

하지만 이다희가 소속사 구본권 대표와 열애중이라는 소식이 들려와 네티즌들 사이에서 엄청난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이다희와 구대표는 절대 아니라며 열애설을 극구 부인 했고, 만약 열애설이 사실이라면 자기는 쿨하게 인정하는 편이라며 이번에는 절대 아니라고 전했습니다. 

환상적인 몸매와 큰 키

사실 이다희 하면 모델 답게 좋은 몸메와 큰 키를 가지고 있는 연예인 이미지가 떠오릅니다. 그녀의 실제 키는 176cm로 왠만한 남자보다도 큰 키를 가지고 있죠. 많은 여성들이 부러워할 피지컬이지만 이다희는 자신의 키가 때로는 콤플렉스로 다가올 때가 있다고 하는데요. 

많은 인기를 끌었던 드라마인 '너의 목소리가 들려'에서는 원래 이다희가 출연 하기로 된 작품이었지만 이다희의 큰 키 때문에 아쉽게도 출연을 하지 못했다고 하죠. 

뿐만아니라 자신보다 키가 작은 남자 배우들과 키를 맞추기 위해 상체를 구부리는 버릇이 생겼고, 이때문에 거북목까지 생겼다고 하죠. 거기다 골격이 있는 편이라 살이 조금만 쪄도 덩치가 있어 보이기 때문에 평소 소식하는 다이어트 방법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이다희의 과거 구설수와 논란들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앞으로 좋은작품으로 승승장구 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으면 하네요.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