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별이 공개되자..." 모두가 오열했다는 현빈,손예진 2세의 충격적인 상태

올 봄, 모두의 축복속에 현빈과 손예진 부부는 결혼식을 올렸는데요. 그러면서 2세의 소식을 전해 많은 화제가 되기도 했었습니다. 영화같은결혼식에 많은 이들의 부러움과 찬사를 받은바가 있었죠. 최근에는 그녀의 출산 일정이 다가오면서 곧 태어날 아이의 성별또한 알려져 많은 논란이 되기도 했었는데요.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영화같은 결혼식

현빈과 손예진은 서로 동갑으로 지난 3월 서울 광장동 워커힐 호텔 애스톤하우스에서 양가 부모님가 지인들의 축하속에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는데요. 결혼식을 올린 위 3개월 뒤인 지난 6월에는 손예진이 직접 자신의 sns를 통해 "저희에게 새 생명이 찾아왔습니다"라며 "걱정과 설렘 속 몸의 변화를 하루하루 체감하며 지내고 있다"는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은 적이 있습니다. 

결혼 과 임신 이후에 이 둘은 팬들과 SNS상으로 많은 소통을 하며 소식 근황을 전해 주었었는데요. 특히 가을에 영화관에서 흥행을 했던 현밴이 출연한 '공조2'를 함께 본 인증을 해 화제가 되기도 했었죠. 

또한 손예진은 자신의 SNS로 요리에 취미가 들렸다면서 "안하던 요리를 많이 하는 요즘. 처음하는 요리가 그럴듯할 때 너무 뿌듯하다. 요리를 잘하시는 모든 분들 대단해요"라는 이야기를 하며 김밥, 피자, 햄버거 등등의 요리사 못지 않은 요리실력을 자랑하는 소식도 전하기도 했었다고 합니다. 

아이는 언제쯤?

이 둘의 아이는 2022년 12월 탄생을 예고하고 있는데요. 그러면서 전한 현빈 손예진의 2세 성별은 아들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몇일전 손예진 소속사가 직접 "손예진, 현빈 부부 2세는 아들이다. 오는 12월 출산 예정"이라며 "손예진은 매우 건강한 상태"라고 밝혔다고 하는데요. 이제 거의 한달밖에 남지 않은 것이었습니다. 현재 손예진의 건강상태는 매우 좋은 상태이며 차분하게 출산 준비중이라는 소식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아이에 대한 기대감

대한민국 1등 비주얼 커플이라고 해도 무색할 만큼 손예진 현빈의 2세에 대한 비주얼은 많은 사람들의 관심에 있는데요. 한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서는 두 사람의 어린시절 사진이 공유되며 2세에 대한 기대감이 증폭되고 있다고 합니다. 
 
현빈의 뚜렷한 이목구비와 손예진의 단아한 모습을 닮으면 정말 남부러울것 없는 외모를 가졌을 것 같은데요. 이 소식을 접한 많은 누리꾼들은 "진자 너무 잘생겼을것 같아요 ㅠㅠ", "와 진짜 소식 보자마자 오열했어요 ㅜㅜ 진짜 축하드립니다.", "누가 태어날지 엄마아빠 재산만 있으면 평생 일안해도 되겠네.. 좋겠다" 등의 반응이 있었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