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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삼성전자의 주가가 8만원대 이하로 떨어지게 되면서 10만원의 문턱에서 무너지는 듯한 동향을 보이고 있는데요. 하지만 아이러니 하게도 몇개월전 발표한 삼전의 1분기 실적에서는 무려 9조원이 넘는 영업이익을 기록하였고 이번에 발표된 2분기 실적에서는 무려 12조라는 엄청난 '호실적'이라는 평을 얻기도 했었습니다. 이런 호재에도 삼전의 주가가 떨어지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지금부터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역대 최고 실적

지난 7월 7일 삼성전자는 실적발표를 앞두고 많은 관심을 받았었는데요. 각종 증권사에서 긍정적인 전망을 내 놓았고, 이에 따른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을거라는 많은 예상이 있었습니다. 거기다 삼성전자의 1분기 실적은 9조 3,000억이라는 엄청난 영업실적을 냈었기 때문에 2분기에 대한 기대는 더욱더 기대가 되는 상황이었습니다. 

역시나 그 결과는 예상대로 놀라웠는데요. 영업이익이 무려 12조원을 돌파한 것이었죠. 1분기 호실적을 견인했었던 스마트폰의 실적은 다소 부진했지만 반도체가 부활했고, TV와 가전등의 다른 분야에서 고루 선전한 결과 매출은 지난 1분기보다 줄었지만 2분기 기준으로는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합니다. 

거기다가 많은 전문가들은 2분기부터 힘입어 매출을 올린 반도체가 올해 말까지 끌고가 앞으로 더 좋은 성과를 낼 것이라고 언급하기도 했었죠. 

하지만 주가는 제자리 걸음?

이러한 삼성의 호재때문에 많은 삼성전자의 주식 투자자들은 앞으로 주가흐름에도 큰 상승폭을 보여줄거라는 예상이 있었는데요. 하지만 어찌된 일인지 실적 발표 이후에 삼전의 주가는 오히려 뒷걸음질을 치고 있었던 것입니다. 8만원선을 지키고 있던 삼전은 7월 9일이 되자 8만원 아래로 내려간 것인데요. 

이에대해 한 증권 전문가는 '차익실현으로 인한 매도 매물이 나온것도 영향이 있으며 삼전의 실적에 관한 호전은 이전부터 예상되어 왔던 것이므로 이미 반영된 주가'라는 분석을 내놓았죠. 

투자자들의 현재 반응

그렇다면 현재 많은 삼전의 투자자들 반응은 어떨까요? 한 통계자료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주주는 500만명을 돌파한 상태이며 삼전은 무려 국민의 1/10이상이 보유한 '국민주'라고 불리는 주식이라고 합니다. 때문에 이번 2분기 실적과 같은 12조 이상의 실적과 그와 맞지않게 횡보를 하고있는 삼전의 주가를 두고 투자자들은 많은 아이러니함을 느끼고 있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대부분의 삼전의 주식을 구매한 사람들은 생각하고 있듯이 '삼성전자'라는 회사의 가치는 단타를 치는것이 아닌 적어도 5년이상 가저갈만큼의 가치가 있기 때문에 '적금 든다 생각 하고 투자'라는 반응을 보이는 경우가 많다고하죠. 앞으로도 국민기업인 삼성전자의 미래 행보가 어떻게 될지 기대되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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