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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콘서트가 유행하던 시절 '뮤직토크', '봉숭아 학당', '청년 백서' 등을 크게 히트시키면서 사람들의 눈에 익숙한 개그맨이 있는데요. 바로 '박성호'입니다. 박성호는 몇 개월 전 SBS의 파워 FM '두시 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시청자들에게 놀라운 소식 하나를 전했는데요. 그가 아내의 돈을 빌려 주식을 했던 사건입니다. 도대체 어떻게 된 일인지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3000만 원이 400만 원으로...

그는 자신이 평소 귀가 얇기로 소개를 했는데요. 7년 전 주식시장을 우연히 알게 되었고 주식들이 올라가는 걸 눈으로 보자 투자를 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욕심 때문에 주식이 더 올라갈 때까지 내버려 두었고 결국에는 한 번에 뚝 떨어져 엄청난 손해를 입었다고 하죠. 

그는 처음 주식을 시작할 당시에 아내에게 3,000만 원이라는 거금을 빌려 투자를 시작했다고 전했는데요. 하지만 결국 2,600만 원을 잃었고 400만 원이 되었을 때 현금화를 했다고 합니다.

사망 보험까지 해지했다고?

박성호는 얼마 전 그가 사망 보험을 해지했다는 사실을 밝혔는데요. 자신이 죽으면 무슨 소용이 있겠냐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당시 같이 출연했던 '박성광'은 '형이 가장 아니냐. 피보험자가 아내로 하지 않았냐'라며 걱정을 했죠. 

아내의 돈까지 빌리면서 투자를 했던 박성호는 자신에 대해 자존감이 많이 잃은듯한 모습을 보여주었으며 자신이 죽은 다음 돈을 가지고 이야기를 하는 것이 싫었기에 했던 판단이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주변의 다른 사람들은 '보험 해지금으로 또 주식투자를 한 것이 아니냐'며 합리적인 의심을 하기도 했다고 하죠. 

연예인 창업 주역이었던 시절

과거 박성호는 2005년 연예인 창업 열풍의 주역이었던 적도 있었다고 합니다. 당시 이벤트 주점을 열었고 처음에는 성공을 하는가 싶었지만 당시 지인들이 너무 많이 방문을 해 서비스를 주다 보니까 적자가 나서 망했다고 하는데요. 박성호는 그런 시절을 겪으며 '돈이 없으면 조금 불행하지만, 돈이 많으면 많이 불행하다'라는 말을 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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