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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팁

"0000* 띠리링 문이 열렸습니다" 확인 안하면 5초만에 열리는 도어락 안전하게 사용하는 방법 3가지

by Coco Coy 2022. 5.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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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찮게 키를 가지고 다니지 않아도 되서 도어락을 정말 많이 사용하시는데요. 비밀번호만 누르면 되기 때문에 정말 편리합니다.

 

하지만 비밀번호만 알고 있다면 누구나 문을 열 수 있기 때문에 보안에는 조금 취약한데요.

 

어떻게 하면 좀 더 안전하게 사용이 가능한지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도어락 안전하게 사용하기

1. 마스터 비밀번호 확인

혹시 마스터 비밀번호에 대해 알고 있으신가요? 아마도 대부분은 잘 모르실텐데요. 마스터 비밀번호는 비밀번호 분실, 화재 등의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개발된 기능으로 원룸 등과 같이 집주인이 따로있는 곳에 이 제품이 주로 설치됩니다.

 

비밀번호를 설정해도 이 마스터 비밀번호로 따로 문을 열 수 있습니다. 즉 비밀번호가 2가지가 되는 것 인데요.

 

문제는 이 마스터 비밀번호를 전 세입자가 알고 있는 경우 내가 설정한 비밀번호를 몰라도 열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마스터 비밀번호의 처음 설정이 '0000' 혹은 '1234'로 매우 쉽게 되어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변경을 하지 않았다면 초기설정 비밀번호로 도어락이 열릴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사를 하시거나 도어락을 새로 교체할 경우에 마스터 비밀번호를 집주인에게 문의하거나 도어락 업체에 문의하여 꼭 변경하시기 바랍니다.

 

2. 도어락 지문제거

범죄자들이 많이 사용하는 수법이 바로 도어락에 있는 지문을 보고 문을 여는 방법인데요. 주로 4자리의 비밀번호를 사용하다보니 지문이 묻어있는 4자리 수를 조합하여 문을 여는 것입니다.

요즘 나온 도어락의 경우 허수기능이 있어 이 방법을 이용하면 예방이 가능하지만 귀찮거나 이 기능을 몰라서 사용하지 않는데요.

 

그래서 도어락을 천이나 안경닦이 같은 것으로 주기적으로 닦아주면 범죄 예방이 가능합니다. 또는 지문방지용 필름을 사용하시는 것도 효과적 입니다.

 

3. 몰래카메라 확인

도어락을 사용하게되면 도어락 주변을 잘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요즘에는 초소형 카메라가 많이 개발되어서 몰래 카메라를 숨긴 뒤 도어락 비밀번호를 알아내어 범죄에 사용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는데요.

 

 

특히 원룸, 오피스텔이 밀집된 지역에서 이런 범죄가 자주 발생한다고 합니다. 혹시 복도에 못보던 화재감지기나 화분등이 있다면 몰래카메라가 설치 되었는지 의심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여성분들의 경우 절도 뿐만아니라 성범죄에 노출될 가능성이 매우 높으므로 비밀번호를 입력할때는 손으로 가린다던가 보안덮게를 사용하고 몰래 카메라가 위치할 것 같은 위치를 몸으로 가리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주기적으로 도어락 비밀번호를 변경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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