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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유명배우 하나 잘 물어서 스타되더니' 욕망 절제 못해서 나락간 여배우 수준

by sajupal 2022. 9. 25.

연예인이 되는 과정에는 여러 방법이 있었지만 오늘 소개해 드릴 연예인은 자신의 힘보다는 다른 연예인의 명성을 빌려 유명해 진 케이스로 유명한데요. 이미 그녀가 유명해진 방법부터 그닥 좋은 이미지는 아니었지만 해당 여성 연예인은 불법적인 약물에 손을대 완전히 매장을 당한 케이스 이죠. 도대체 무슨일인지 알아볼까요?

소개드린 배우는 바로 배우 '박시연'입니다. 박시연은 2000년 미스코리아에 출전해 '서울 미'로 당선이 되어 처음 유명세를 타기 시작했는데요. 하지만 그녀가 많은 대중들에게 이름을 알리게 된 계기는 바로 '누군가의 여자친구'라는 타이틀 때문이었다고 합니다 . 그녀는 가수 '김원준'과 신화의 멤버 '에릭'의 여자친구로 알려졌었는데요. 덕분에 유명해 지면서 여러 작품에도 출연할 수가 있었으며 그녀는 좋은 이미지를 쌓을 수가 있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녀의 전성기였던 2013년 '프로포폴'투약의 혐의로 인기는 비호감으로 바뀌며 연예인 인생이 끝나는듯 싶었다고 하는데요. 그녀는 당시 허리가 아파 프로포폴을 투여했다고 하지만 2년동안 185회나 투여한 점은 사실상 치료목적이라 보기 어려웠기 때문에 법원에서는 그녀는 징역 8개월, 집행유예 2년, 추징금 379만원을 선고했다고 합니다. 

최근에도 박시연의 소식이 들려왔다고 합니다. 바로 배우 '이병헌'과 함께 찍은 사진을 자신의 SNS에 공개한 것인데요. 

 

이에 많은 네티즌들은 '복귀각 노리는것 아니냐'는 의문을 제기하기도 했죠. 하지만 이런 박시연의 복귀에 반가워하지 않는 대중들은 지난 2021년 그녀가 음주운전 후 교통사고를 냈던 사실을 문제 삼기도 했는데요. 이는 이전 2006년에도 음주운전으로 적발되었던 사실을 보면 그녀의 복귀는 더욱더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앞으로는 불법적인 일을 버리지 않고 살아갔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