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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착하다고 소문난 신동엽도 손절' 결혼식에 연예인 친구 한명도 안와 개쪽당한 정웅인 수준

by sajupal 2022. 9. 25.

결혼식을 다니다 보면 하객이 많고 적음에 따라 그 사람의 사회생활이 어떤지 대충 가늠할 수가 있는데요. 때문에 인기가 많고 인지도가 어느정도 있는 연예인의 결혼식 이라면 누구나 오고싶어 한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어느 한 연예인의 결혼식 장에서는 동료 연예인이 거의 오지 않아 논란이 된 적도 있다고 합니다. 도대체 무슨일인지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난감한 연예인의 중인공은 바로 배우 ‘정웅인’인데요. 정웅인은 결혼을 할 당시 그 어디에도 신랑에게 축하의 말을 해준 후배를 찾아볼 수 없었다고 합니다.

그이유는 바로 그의 악행때문이라고 하는데요. 그는 평소 후배 연예인들에게 똥군기와 폭력을 일삼는 선배로 알려져 있었죠.

한 일화로 가수 안재욱과는 71년생 동갑이지만 안재욱이 후배여서 정웅인에게 많이 맞기도 했었다고 하는데요. 안재욱의 증언에 의하면 ‘정웅인은 애들 패기위해 사는것 같다’고 폭록하기도 했었습니다.

뿐만아니라 신동엽 역시 정웅인에게 피해를 입을것을 폭로하기도 했었는데요. 정웅인의 대학교 후배였던 신동엽은 뮤지컬 동아리에 들어가려 했는데 동아리에도 들어가지 않은 후배였는데 정웅인에게 다릴르 180도 찢는 가혹행위를 당했다고 폭로한 것이죠.


이것 때문에 신동엽은 실핏줄이 터져 한동안 걷지도 못했다고 합니다. 이에 정웅인은 이러다 사람 잡겠다 싶어 동아리로 데리고 가지 않았다고 하는데요. 이에 신동엽은 지금 다시 그런짓을 하면 결투 신청을 할것이라 말하기 까지 했었죠.

이런 것을 보면 사람은 고쳐쓰는 것이 아니라는 말이 진짜인 걸까요? 이제와서 사과는 커녕 오히려 하나의 헤프닝으로 웃어 넘기려는 모습이 많은 네티즌들을 분노하게 만들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