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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너네 성공한거 내 덕분이야’ 연예인 병 걸려 막말하다 멤버에게 손절당한 연예인 수준

by sajupal 2022. 9. 28.

연예인 처럼 유명해 지거나 연예인이 되면 내가 세상을 다가진듯냥 엄청난 기세등등으로 세상을 바라보게되는 병은 '연예인 병'이라고 하는데요. 오늘 소개해 드릴 사람은 바로 이 '연예인 병'에 지독하게 걸린 젝스키스의 전 멤버 '강성훈'입니다. 

 

강성훈은 원래 노답인성으로 누리꾼들 사이에서도 유명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의 멤버들에게 버림을 받아 탈퇴까지 하게 된 것은 바로 방송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을 하고나서 부터라고 하는데요. 

 

그는 방송에서 '내가 젝키 결성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라며 결성 당시 사장이 본인이 고른 사람을 멤버로 뽑겠다고 해 현재의 멤버까지 오게 되었다고 폭로한 것이 시작이었죠. 이에 다른 멤버들은 각자의 노력과 실력으로 그 자리까지 오른 것이 아닌 모든 것이 강성훈 덕분이고 이 말은 즉슨 젝키가 그동안 일궈온 가치까지 뒤 흔들 수 있는 발언이었는데요. 

하지만 이는 사실이 아니라고 하는데요. 당시 대성기회의 대표였던 이호연의 인맥을 통해 팀을 만들었다는 사실은 이미 젝스키스의 팬들이라면 누구나 알고있는 사실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허풍과 허세에 찌는 강성훈은 모든 공이 자기 덕분이라며 말도안되는 루머를 만들기 시작했고, 실제로 많은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한때 젝스키스는 강성훈이 만든 그룹이라며 오해까지 했었다고 합니다. 

 

거기다 강성훈은 여러차례 악행을 저질러 온것으로 유명한데요. 아는 지인에게 자신의 유명세를 이용해 돈을 빌리곤선 갚지 않은 것은 기본이고, 젝스키스의 이름으로 기부 모금을 한다고 홍보를 해놓고 정작 모아진 돈은 자신이 혼자 쏙 챙기는 등 파렴치한 만행을 일삼아왔다고 하죠. 

이런 그의 만행이 그동안 하나둘씩 쌓아오자 강성훈은 결국 팬들과 멤버들로 부터 외면을 받게 되었다고 합니다. 결국 강성훈은 현재 강한 보정의 영상을 찍으며 홀로 틱톡커의 삶을 살고 있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