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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부자들은 대부분 땅이나 건물 등의 부동산 재산을 큰 가치의 재산만큼을 소유하고 있다는 공통점이 있는데요. 특히나 우리나라의 서울의 땅값은 날이 갈수록 하늘 높은지 모르고 솟아오르고 있기 때문에 부자들은 너도나도 할 것 없이 하나씩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과연 10년 뒤의 부자들은 어떤 땅을 소유하고 있을까요? 항상 그랬듯이 신흥 부자들은 남들보다 앞서 가치를 알아보고 그 가치를 알아본 안목 덕분에 큰 부자가 탄생하곤 합니다. 최근에 이런 미래의 부촌이 만들어질 거라는 곳이 있는데요. 과연 10년 뒤에 대박이 터질 동네는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을까요?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교통보다 중요하다는 일자리

서울의 집값 상승에는 물론 교통이 좋다는 것이 한몫했지만 그보다 더 큰 이유가 있다고 하는데요. 바로 '일자리'입니다. 최근에는 경희궁에 있는 자이 아파트가 근처 직장이 많다는 이유로 집값이 급등하기도 했다고 하는데요. 경희궁의 자이는 3호선과 5호선 사이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아파트 단지 종로와 여의도로 환승 없이 이동할 수 있다고 하죠.

그리고 무엇보다 광화문까지 도보로 15분채 안되는 거리에 있기 때문에 광화문 근처 직장인들의 수요가 많다고 하는데요. 실제로 경희궁 자이는 분양가 7억에서 13억으로 2년 사이에 7억이나 상승했었던 사례가 있습니다. 현재는 18억까지 올라 몇 년 사이에 엄청난 가격 상승을 보여 주었습니다. 

일자리 주변이라고 다 상승하나?

일자리 주변의 집값 상승은 과연 전부에게 적용되는 공식일까요? 실제로 경희궁 자이의 경우 광화문 일대의 일자리에 비해서 현저하게 거주지가 적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당시 다세대 주택이나 다가구 주택이 주를 이루었던 재개발 대상 지역에 신축 아파트가 지어짐에 따라 수요가 급증한 이유도 있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또 재개발, 재건축이 진행되지 않은 곳만 찾아다니는 것 또한 언젠간 재개발이 될 수도 있지만 그건 마치 도박과 다름없는 투자라는 말이 있습니다. 때문에 재건축 유무보다는 일자리의 유무가 더 큰 근거가 된다고 하네요.

일자리 중심, 현대 GBC

실제로 일자리 중심으로 부동산 가치가 크게 상승한 곳은 현대기아자동차 그룹이 삼성과 경합에서 10조 원을 써 매입한 부지인 삼성동의 현대 글로벌 비즈니스 센터(GBC)인데요. GBC는 현재 국내 최고 마천루인 555m인 롯데월드타워보다 14m 가량 높은 569m의 높이로 되어있다고 알려지고 있죠. 

롯데타워와 비교해서 롯데타워는 상부층으로 갈수록 건물의 부피는 작아지지만 GBC는 그렇지가 않다는 건데요. 때문에 전체 건물의 부피의 차이는 3배에 다 달하는 부피라고 합니다. 때문에 GBC 건물의 직원 수는 롯데타워의 무려 3배나 되는 직원들이 근무를 하고 있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죠.

대한민국 최고의 가격, 삼성동

그렇다면 현재 삼성동의 부동산 상태는 어떨까요? 삼성동을 비롯한 서울 대부분의 지역이 이미 보통 사람들이 대출을 받아 들어가기 어려운 수준까지 부동산 가격이 형성된 것이 현실이라고 합니다. 그 이유가 매년 계속돼오던 집값의 상승 때문도 있지만 6.17대책이나 7.10대책들과 같은 현 정부의 연이은 부동산 정책 때문에 오히려 집값 상승에 엄청난 영향을 끼쳤다는 전문가들의 의견이 있었는데요. 

거기다가 삼성동 일대에 GBC와 같은 대형 개발 호재가 발표되었기 때문에 서울시내 어떤 곳보다도 핫한 곳으로 손꼽히고 있다고 하죠. 2026년 완공인 것을 생각한다면 앞으로 더욱더 엄청난 집값 상승이 예상된다고 합니다. 

이에 영향받은 다른 동네는?

그렇다면 삼성동이 아닌 다른 지역에 GBC의 영향을 받은 곳이 있을까요? 부동산 전문가들은 이미 삼성동은 물론이고 이 중에서도 2호선과 9호선, 분당선 지하철역 라인에 큰 상승 예상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외에도 성수, 역삼, 대치, 잠실, 도곡 등이 큰 상승을 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그 이유가 언급한 지역은 삼성동으로 출근하는 직원들이 출근하기에 좋은 위치이며 아직까지도 집값은 높지만 낙후된 지역이 있기 때문에 신축 아파트가 들어설 경우 집값 상승을 기대해 볼 만한 지역이라고 하죠. 

거기다가 강북에서는 청량리 지역이 GTX가 지나다니고 1호선, 경의중앙선이 지나가는 역이기 때문에 청량리 주변도 여전히 부동산 투자를 해볼 만한 가치가 있다고 판단되기 때문인데요. 앞으로 부동산 투자를 할 때에는 학군과 같은 요소를 보는 것도 중요하지만 주변에 얼마나 많은 일자리들이 있는지도 살펴보면 성공할 확률이 높아질 것이라 많은 전문가들은 이야기하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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