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영화를보다 보면 영화 속에등장하는 아역배우들의 연기에 성인배우 못지 않게 열연을 펼치는 모습을 보고 감탄을 할때가 많은 데요. 그렇다면 과연 그들의 영화 출연료는 얼마나 될까요?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여진구
여진구는 1997년생으로 현재는 성인이지만 아역 배우시절 부터 이름과 얼굴을 알리기 시작해 왔는데요. 그가 처음 유명세를 타게 된것은 아닙니다. 2005년 영화 ‘새드무비’로 150:1의 경쟁률을 뚫고 데뷔 후 그 연기력이 업계에 소문이 나면서 각종 드라마와 영화의 아역배우로서 출연을 해 점점 그의 재능을 발휘 하였는데요.
대표작으로는 ‘일지매’ ‘타짜’ ‘뿌리 깊은나무’ ‘해를 품은 달’이 있습니다. 그 후로 그의 첫 영화 주연작인 ‘화이 : 괴물을 삼킨 아이’에 출연을 하게 되면서 엄청난 연기파 배우라는 것을 입증하게 됩니다.
유명세를 타기 시작하면서 그의 출연료에 궁금증을 갖는 사람들이 하나 둘 나오기 시작했는데요. 드라마 같은 경우 회당 출연료가 약‘600만 원’인 것으로알려져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이 뿐만 아니라 cf를 찍게 된다면 편당3000만 원 이상이예상된다고 전해져 성인배우 못지않은 출연료를받는 것으로알려져 있습니다.
김유정
김유정은 무려4살 때부터어린이 광고 모델로 연예계에 입문을 하게 되면서5살 때단연으로 출연하면서 연기자가 되었는데요. 데뷔 때부터예쁘장하고 귀여운 외모로 많은 사랑을 받아 아역배우 스타로 성공을 하게 됩니다.
그녀는 ‘일지매’, ‘동이’, ‘해를품은 달’, ‘메이퀸’ 등에 출연하게 되었고 특히 드라마 ‘해를품을 달’에출연을 하게 되면서 출연료가급상 했다고알려져 있습니다.
해를 품을 달에 출연할 당시한 회당 출연료가약‘500만 원’으로알려져 많은 놀라움을 자아냈는데요. 영화 출현은편당5000~6000만 원정도 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김소현
김소현은 1999년생으로 호주에서출생하였는데요.각종 드라마에 출연하게 되면서 아역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지기 시작했습니다. 2000~2010년대 아역배우를 대표하는 배우로 비슷하게 ‘김유정’ ‘김새론’ 등의 다른 아역배우들과 ‘라이벌’로 많이 인식이 되었는데요.
또 특이하게학창 시절 초, 중학교에서공부를 잘했다고도 전해 졌고 고등학교는 연기생활로 진학을 하지 않았고 검정고시를 봤다고 합니다. 그녀의 대표작으로는 ‘해를 품은 달’, ‘보고 싶다’, ‘마보이’, ‘싸우자 귀신아’ 등이 있으며 음악프로그램 ‘쇼! 음악중심’의 MC를맡은 적도있었습니다.
김소현이 점점 사람들에게 알려짐에 따라 아역배우로서 출연료를 얼마나 받는지 누리꾼들은 궁금해 했는데요 ‘후아유-2015’를 촬영할 당시한 회당약‘400만 원’ 정도로예상되었습니다.
이처럼 아역배우들도 성인배우 못지않게 고액의 출연료를 받는다고 하는데요. 물론아역배우 나름의인지도에 따라 다르게 측정된다고 합니다. 특히 정말어린 아기들은 몇십만원수준이라고 전해지고잘 나가는 S급의 아역배우들은 영화 한편당몇천만 원을받는다고 전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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